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행복한 외톨이'를 위한 공간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행복한 외톨이'를 위한 공간
2018.06.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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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사람은 가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오로지 혼자가 될 공간이 필요하다.


지난 9일 위즈덤하우스는 많은 화가들의 자신만의 행복한 세계를 그린 책 '혼자 있기 좋은 방'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화가들이 자신만의 공상을 마음껏 펼쳤던 비밀스러운 혼자만의 공간.


저자 우지현은 화가라는 자신의 특성을 살려 마치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듯 그림을 읽으며 화가들의 방을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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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소품, 조명이 어째서 그렇게 배치됐는지와 물감의 색이 어째서 따뜻한 계열인지.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옷의 색이나 빛의 방향 등이 의미하는 바 또한 다르다.


화가들 또한 각자 특성에 맞춘 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저자는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수많은 화가들의 방에 같은 점이 있다면 그들이 힘든 일상을 쉬어가는 혼자만의 장소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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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오직 나를 위해 보낼 수 있는 시간.


조용히 숨을 수 있고, 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혼자 눈치 보지 않고 울 수 있는 있고 싶은 대로 있어도 좋은 자신만의 취향이 반영된 공간.


그곳을 발견하게 된 사람은 혼자라도 행복하다.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내적 평화는 외톨이도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감기 몸살 걸렸는데 '짧은 핫팬츠' 입고 공연하다 결국 쓰러진 설현
입력 2018.12.15 19:35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공연 도중 몸살로 쓰러졌다.


15일 오후 걸그룹 AOA는 서울 안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무대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AOA는 인기곡 '사뿐사뿐'의 무대를 마친 뒤 다음곡으로 '심쿵해'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AOA의 멤버 설현은 잠시 동안 앉아있는 자세에서 간신히 몸을 일으키더니, 유독 창백한 얼굴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설현이 걱정된 멤버들은 계속해서 설현을 부축했지만, 설현은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몸을 크게 휘청거렸다.


결국 설현은 잠시 안정을 취하기 위해 공연 관계자들과 함께 무대 뒤편으로 모습을 감췄다.



이 모습을 함께 지켜본 팬들 또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무대에 남은 AOA 멤버들은 "설현이 지금 감기몸살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걱정 안하셔도 된다"며 팬들을 안심시키고자 했다.


이후 AOA는 설현이 없는 상태에서 무대 공연을 마무리한 뒤 "멤버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끝인사를 전한 후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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