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프로야구 H2, '레전드 김원형과 92년도 선수 카드' 업데이트
엔씨소프트 프로야구 H2, '레전드 김원형과 92년도 선수 카드' 업데이트
2018.06.12 16:06

인사이트사진제공 = 엔씨소프트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12일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쌍방울 레이더스의 주축 투수로 활약했던 김원형 선수가 레전드 카드로 등장한다. 레전드 카드는 모든 구단/연도 배지의 강화 효과를 받는다. 


이용자는 지정된 40명의 선수 카드를 조합해 신규 레전드 카드를 얻을 수 있다.


프로야구 H2는 92년도 선수 카드 367명(EX 등급 2명, 포텐셜 등급 16명)을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오늘(12일)부터 장종훈(빙그레), 김성한(해태) 등 92년도에 한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엔씨소프트


새로운 특수 능력 4종(위기관리 전문, 슬로우 스타터, 신바람, 백전노장)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특수 능력을 사용해 경기 상황에 따라 선수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엔씨는 프로야구 시즌 동안 돌발 이벤트 'CM 홈런이의 갑자기 기분 좋은 날'을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실제 경기 기록에 따라 다양한 선물(선수팩, 게임 내 재화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일자와 조건은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의 'CM의 이야기' 메뉴에서 볼 수 있다.

"해체 고민했다"··· 수상소감 후 막내 정국 품에 안겨 눈물 쏟아낸 방탄 뷔
입력 2018.12.15 11:44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대상 수상소감 이후 막내 정국의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아내 먹먹함과 훈훈함을 동시에 안겼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홍콩에서 개최된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2018 MAMA')에 참여해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진행된 '2018 MAMA'에서 3개의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인기와 영향력을 과시한 방탄소년단은 가슴을 울리는 수상소감으로 또 한 번 팬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수상소감 도중 "올 초 저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해체를 할까 말까도 고민했다"라고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마음을 다시 다잡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마음 다잡아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아미'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진의 허심탄회한 수상소감을 들은 뷔는 결국 무대 위에서 꾹 참아내던 눈물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만들었다.


올해 초 힘들었던 때가 생각났는지 울음을 그치지 못하던 뷔는 결국 막내 정국의 품에 안겨 서러움을 쏟아냈다.


정국 역시 그런 뷔를 감싸 안으며 애써 눈물을 꾹 참아내려는 모습을 보였다.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기쁨과 슬픔이 뒤섞인 눈물을 흘리는 두 사람의 우애 깊은 모습에 많은 팬들은 먹먹한 감정을 느꼈다.


뷔와 정국의 돈독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간다", "이제 진짜 꽃길만 걷자", "동생한테 안겨우는 뷔도, 형 달래는 정국도. 가슴이 찡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상식을 마친 후 뷔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아미와 함께한 순간. 그 모든 것이 제가 가진 행복이에요. 늘 고맙고 최고의 날이 된 거 같아 너무 좋아요. 보라 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