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턴제 RPG '나이츠크로니클' 글로벌 사전등록 100만 명 돌파
넷마블, 모바일 턴제 RPG '나이츠크로니클' 글로벌 사전등록 100만 명 돌파
2018.06.08 17:56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넷마블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넷마블은 모바일 턴제 RPG '나이츠크로니클'(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사전등록자 수가 한 달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은 나이츠크로니클을 오는 14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40여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지난 5월 7일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등록에 참가하는 이용자들에게는 풍성한 보상도 준비돼 있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백색기사단 멤버 중 한 명인 SSR등급 6성 레베카, 200수정, 100만 골드의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인사이트넷마블게임즈


'나이츠크로니클'은 화려한 애니메이션 풍의 전투 연출과 깊이 있는 스토리 전개가 특징이다. 기존 턴제 RPG와는 달리 풀 3D 그래픽을 활용한 스토리 연출과 모든 스토리 음성에 유명 성우들이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100종 이상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영웅으로 수집하는 재미까지 확보했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14일 글로벌 출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나이츠크로니클 사전등록에 참여해 풍성한 보상과 함께 게임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홈페이지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직 전환 직전 '해고 통보' 받고 '무릎'까지 꿇은 27세 경비원
입력 2018.12.15 08:1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로 일자리를 잃게 된 경비원은 벼랑 끝에 서는 심정으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8'에서는 내년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해고 통보를 받자 무릎을 꿇으며 호소한 경비원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이모(27) 씨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규직 전환 대상자에 선정되지 못했다.



이모 씨가 정규직 전환을 심사한다고 공고한 지난해 12월 4일 이후에 근무를 시작했다는게 이유였다.


이처럼 정규직 전환을 하지 못해 이번달 31일에 해고되는 경비원들은 이모 씨를 포함해 총 17명에 달했다.


결국 이들은 일자리 사수를 위해 일주일전부터 농성에 들어갔으며, 이모 씨는 지난 12일 청사 앞을 지나는 김부겸 장관을 발견하고는 무릎을 꿇으며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김부겸 장관은 이모 씨에게 "다 정규직을 전환되는 거 아니었냐"는 답만을 남긴 채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관리본부 측은 "채용 당시 정규직 전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미리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비원들은 "그런 말은 들은 적이 없다"고 맞서고 있어, 논란은 앞으로도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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