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차세대 전략 게임 '아이언쓰론' 첫 번째 왕성전 오픈
넷마블, 차세대 전략 게임 '아이언쓰론' 첫 번째 왕성전 오픈
2018.06.07 16:37

인사이트사진제공 = 넷마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아이언쓰론 첫번째 왕성전이 유저들을 찾아온다.


넷마블은 7일 차세대 전략 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 대규모 다중접속) 게임 '아이언쓰론(Iron Throne, 개발사 포플랫)'에서 첫 번째 왕성전을 오는 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왕성전은 각 왕국 중심에 있는 왕성을 차지하고 왕위에 오르기 위해 전 세계의 연맹들이 경쟁하는 전투 콘텐츠다.


한 연맹이 왕성을 차지한 뒤 6시간 이상 방어에 성공하게 된다면 6일 동안 왕성을 사수하며 왕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연맹장은 해당 왕국의 왕위에 등극하게 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넷마블


왕성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연맹원 간의 유기적인 협동과 전략적인 움직임이 요구된다.


승리하는 연맹에게는 30만 골드 및 명예 포인트가 지급되며 왕에 등극한 연맹장에게는 다양한 특권이 주어진다.


우선 왕은 독점적으로 왕국 자금을 운용하여 왕성 상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광범위 스킬인 고대 드래곤 스킬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왕국의 이름과 국기도 변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왕국 내의 이용자들에게 버프 또는 디버프를 제공하는 권한도 함께 주어지며 왕성 내 다른 연맹장들에게 세금 명목의 은화도 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넷마블


넷마블 이승원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은 "아이언쓰론의 최강자를 가리는 가장 중요한 전쟁 컨텐츠 왕성전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이어 "연맹원들과의 협력과 전략적인 움직임을 통해 왕위를 차지하고 전 세계 유저들과 경쟁하는 재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언쓰론은 건설과 생산, 전투 등 전통적인 전략 요소에 넷마블의 RPG 노하우를 가미한 차세대 전략 MMO 게임이다.


360도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세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전장 콘텐츠, 독특한 영웅 시스템 등 기존 전략 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들을 선보인다.

"쌀딩크가 해냈다"…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 차지한 베트남
입력 2018.12.16 07:13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다시 한번 엄청난 위업을 달성했다.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상 첫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4강 진출에 이어 이번에는 10년 만에 스즈키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 15일(한국 시간)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0 승리를 거뒀다.


앞선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던 베트남은 1, 2차전 합계 3-2로 말레이시아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 감독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측면 위주의 빠른 역습 전략으로 말레이시아 수비진을 흔들었다. 1차전 경기 결과가 베트남에 유리했던 만큼 무리한 공격 전개는 시도하지 않았다.


이러한 전략은 전반 6분 만에 효과를 봤다. 왼쪽 측면 돌파 후 올라온 크로스를 응우옌아인득이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 망을 흔든 것이다.


수세에 몰린 말레이시아는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베트남 선수단의 압박과 육탄 방어에 번번이 고개를 숙였다.


말레이시아는 후반 5분 가장 좋은 찬스를 놓쳤다. 코너킥 상황에서 말레이시아의 헤더 슈팅을 베트남 골키퍼 당반럼이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쳐냈다.



베트남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반면, 말레이시아 선수들은 후반 중반 이후 급격한 체력과 집중력 저하를 보이며 무너졌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역사에 또 한 번의 영웅 서사를 쓰게 됐다.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즈키컵에서 베트남의 우승은 2008년 이후 10년 만이다.


2008년 이후에는 그동안 태국이 5회, 싱가포르가 4회 우승을 가져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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