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 똑같은데 볼살 쏙 빠져 '훈남'으로 돌아온 '고등학생 짱구'
하는 짓 똑같은데 볼살 쏙 빠져 '훈남'으로 돌아온 '고등학생 짱구'
2018.06.04 18:09

인사이트fc2 'tubotterugirl'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이대로만 자라다오"


오동통한 볼살이 쪽 빠지고 어느새 훈남으로 자란 짱구의 외모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어릴 적 우리 모두의 친구이자 여전히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짱구의 팬이라면 평생 유치원생으로 살아온 짱구의 미래 모습을 그려봤을 것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일본의 한 팬이 실제 애니메이션처럼 그린 '짱구와 친구들의 10년 뒤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fc2 'tubotterugirl'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훌라 훌라"를 외치며 엉덩이를 흔들던 유치원생 짱구가 훤칠한 키로 남다른 교복핏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고등학생이 된 짱구의 옆에는 언제나 그렇듯 트레이드마크인 민트색 옷을 입은 철수의 모습도 보인다.


원래 '귀공자' 이미지였던 철수는 예상대로 잘생기게 그려졌으나,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고등학생 짱구가 더 눈에 띈다.


통통했던 볼살은 사라지고 날렵한 인상과 거친 스포츠 컷이 짱구에게서 '훈남' 포스를 느끼게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c2 'tubotterugirl'


그러나 10년이 지난 뒤에도 성격은 여전한 듯 철수에게 장난을 치는 짱구의 모습은 이전과 똑같다.


짱구 특유의 제스쳐인 옆으로 돌아 웃는 모습도 이전과 다를 바가 없다.


이 외에도 해당 사진에서는 훌쩍 커버린 짱아, 수지, 유리의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인사이트'짱구는 못말려'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사실 지금껏 수많은 짱구 팬들은 각자 자신이 상상하는대로 짱구의 미래 모습을 예상해 왔다.


얼굴은 그대로인 채 몸만 클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아빠를 그대로 닮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팬들의 상상력을 그대로 남겨두기 위해서인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도 짱구의 미래 모습은 흐릿한 윤곽만 나오기도 했다.


훈훈한 오빠로 성장한 고등학생 짱구의 모습을 본 팬들은 "짱구가 진짜 이렇게만 자라줬으면"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개된 사진은 일본의 한 팬이 만우절을 맞아 그린 이벤트성 그림이라고 알려졌다.


인사이트fc2 'tubotterugirl'

실물보다 '사진'이 더 예쁘다는 소리 듣는 사람 특징 6가지
입력 2018.12.14 11:54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몇 년 동안 친구로 지내면서 수도 없이 봤던 친구의 얼굴.


그런데 친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누구세요?"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떨 때는 "완전 여신인데?!"라고 외칠 정도다.


실물보다 사진이 훨씬 예쁘기 때문. 분명히 눈, 코, 입 다 친구가 맞는데 분위기부터가 다르다.


그렇다고 해서 친구가 과도하게 포토샵 처리를 한 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사진 속 모습이 더 예쁜지 모르겠다.


매번 실물보다 더 예쁜 사진으로 주변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모아봤다.


1. 사진 찍었을 때 예쁜 각도를 알고 있다



이들은 카메라만 들면 고개를 갸웃갸웃하며 완벽한 촬영 각도를 찾아낸다.


어떤 이들은 자신은 왼쪽 얼굴이 더 예쁘다는 이유로 사진 찍을 때마다 한쪽에만 서곤 한다.


자신의 외모에서 가장 예쁜 모습을 놀라우리만큼 단번에 찾아내 카메라에 담는다.


2. 이목구비가 잘 어우러졌다



김태희처럼 뛰어나게 예쁜 것은 아니어도 이들은 대부분 이목구비가 잘 어우러진 편이다.


쌍꺼풀 없는 눈, 낮은 코 등 통상적인 미의 기준과 조금 다를지언정 매력이 흘러넘친다.


게다가 사진 찍을 때면 왠지 모를 아우라마저 뿜어져 나온다.


3. 카메라 어플이 매우 많다



이들의 스마트폰에는 카메라 어플 폴더가 따로 있을 정도로 어플이 매우 많다. 


저렇게 많이 다운로드해서 다 이용하긴 할까 싶지만, 이들은 매번 상황에 따라 다른 어플, 다른 필터를 활용한다.


또한 새로운 카메라 어플이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사용해보고 추천해주기도 한다.


4. 다양한 표정, 포즈를 구사한다



환한 미소부터 도도한 무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포즈 역시 어찌나 무궁무진한지 도저히 따라 할 수조차 없다.


이들은 어떠한 표정, 포즈도 어색하지 않게 소화해 인생샷을 건져내고야 만다.


5. 포토샵, 보정을 잘한다



그 무엇보다도 포토샵 실력이 수준급이다. 이 정도면 전공으로 삼았어도 잘 됐을 것 같다. 


약간의 포토샵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한다.


이들은 눈부터 코, 턱까지 살짝살짝 손보는 것만으로 완전히 새 사람을 탄생시키곤 한다.


6. 하루종일 사진을 찍는다



좋은 곳에 가면 무조건 자신의 사진을 찍는다. 눈 앞에 펼쳐진 풍경보다 자신의 모습을 더 사랑하는 타입(?).


어디든 상관없이 자신의 맘에 들 때까지 계속 찍는다.


이들 말로는 많이 찍어야 한두 장 건질 수 있다나 뭐라나. 잘 나온 사진을 올리려면 찍는 횟수 역시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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