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키스타임 걸리자 아내랑 뽀뽀할 생각에 신나서 방방 뛰는 아저씨
야구장 키스타임 걸리자 아내랑 뽀뽀할 생각에 신나서 방방 뛰는 아저씨
2018.06.02 18:40

YouTube 'Record Sports'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여보! 내가 전광판에 잡혔어!"


야구장의 '전광판 키스타임' 이벤트에 당첨된 한 남성의 유쾌한 반응이 관중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2018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이윽고 그라운드 정비가 시작됐던 8시 46분쯤. 안 그래도 경기 열기로 뜨거웠던 야구장이 더욱 달궈지기 시작했다. '전광판 키스타임'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인사이트YouTube 'Record Sports'


이날 키스타임 이벤트 중 롯데 자이언츠 응원복을 입은 중년 남성이 전광판에 포착됐다.


이 중년 남성은 화들짝 놀라면서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방방 뛰었다.


그러면서 고맙다는 듯 주위에 고개를 꾸벅이며 인사를 한 뒤 마치 '부산 갈매기'처럼 옷깃을 펄럭이며 아내에게 진한 뽀뽀를 선사했다.


이 부부 뒤에서 경기를 보고 있던 학생들은 아저씨의 신난 반응에 덩달아 열띤 환호를 보내 큰 웃음을 안겼다.


인사이트YouTube 'Record Sports'


보너스 타임에서 다시 한 번 카메라에 잡힌 이 남성은 처음보다 더 큰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아내에게 폭풍 키스를 선사했다.


뽀뽀가 끝나고 관중들에게 정중히 인사하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유쾌한 '부산 갈매기' 아저씨 덕분에 야구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도 한바탕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한화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3회까지 6-0으로 앞서던 롯데 자이언츠는 한화 이글스에게 6-13으로 패하고 말았다. 


인사이트YouTube 'Record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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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가 새빨간 하의 실종 패션 선보인 진짜 이유
입력 2018.12.14 10:58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실력파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2018 MAMA' 무대에서 '레전드'를 찍었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마마 팬스 초이스 인 재팬'에서 마마무는 개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 화사는 새빨간 하의 실종 슈트에 허벅지까지 오는 붉은색 롱부츠로 멋을 내 단연 화제가 됐다.


파격적인 의상과 댄스를 선보이며 로꼬와 함께 부른 '주지마'를 라이브로 소화한 화사.



에나멜 질감의 점프슈트에 대해 일부는 "선정적이었다"라고 반감을 드러냈고, 다른 이들은 "할리우드 스타 같다"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마마무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의상이 이토록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들은 평소처럼 무대에서 부르는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의상을 골랐을 뿐이라고.


무대 콘셉트와 꼭 맞는 의상 선택을 한 것이란 얘기였다.


현장에서 무대를 관람한 관객들은 "확실히 의상 덕분에 훨씬 인상적인 무대가 됐다"라며 이들의 의도에 동의했다.


'MAMA' 무대 중 가장 화제를 모았던 화사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한 번 더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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