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김아랑과 나란히 어깨동무한 곽윤기 사진의 반전
'절친' 김아랑과 나란히 어깨동무한 곽윤기 사진의 반전
2018.05.31 22:12

인사이트Instagram 'yoongykwak'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유쾌한 남자 곽윤기가 자신만의 어깨동무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친 김아랑과 또 한 명의 여성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두 2장으로 한 장은 허벅지 위까지 한 장은 발밑까지 찍힌 사진이다.


인사이트Instagram 'yoongykwak'


그런데 두 번째 사진을 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160cm 곽윤기가 172cm의 김아랑보다 머리가 살짝 위에 있는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어깨동무를 한 곽윤기의 발은 허공에 떠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공중부양'을 한 것.


키가 큰 두 여성의 어깨에 팔을 한쪽씩 걸쳐 이룬 곽윤기의 쾌거(!)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yyyyumm'


김아랑 외에 다른 한 명은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유미진이다.


유미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9일 장소만 다를 뿐 똑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과 발 부분만 확대한 사진을 함께 게재해 보는 이를 배꼽 잡게했다.


곽윤기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김아랑과 나란히 서서 12cm 차이 나는 투샷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키 커서 좋겠다"라며 키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해 누리꾼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작은 키에 굴하지 않는 단단한 자존감으로 자신의 상황을 오히려 웃음으로 승화시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5시간 동안 '냉동 창고'에 갇혀 죽을 뻔한 여성이 극적으로 살 수 있었던 이유
입력 2018.12.14 18:46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냉동식품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이 냉동 창고에 들어갔다가 갇히고 말았다.


이 여직원은 목이 터져라 "살려달라" 외쳐 봤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다.


5시간쯤 지났을까. 여직원이 갇혀 있던 냉동창고의 문이 열렸고, 그곳엔 경비 아저씨가 서 있었다.


살려달라 애원해도 아무도 오지 않은 이곳에 경비 아저씨가 어떻게 알고 찾아온 것일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처럼 냉동 창고에 갇힌 여직원이 극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일화 하나가 공유되고 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인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재조명되고 있는 사연이다.


사연 속 여직원 A씨가 5시간 동안 갇혀있던 냉동창고에서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인사였다.


그동안 A씨는 출근하면서 누구에게나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퇴근할 때도 "수고하세요"라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날도 어김없이 A씨는 경비 아저씨를 비롯해 그 밖의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며 출근했다. 


시간이 지나 퇴근 시간이 다가왔고, 경비 아저씨 역시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경비 아저씨는 문득 A씨의 퇴근 인사를 받지 못한 것이 생각났다. 


매일같이 인사를 잊지 않았던 A씨였기에 경비 아저씨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경비 아저씨는 공장 안 여기저기 찾아다니게 됐고, 냉동 창고에서 A씨를 발견할 수 있었다.



경비 아저씨는 A씨에게 "공장에 온 지 35년이 됐지만, 누구도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대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해주니 내가 그래도 사람대접을 받고 있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매일 매일 잊지 않고 건넨 인사 한번이 A씨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이다.


만약 당신이 평소 주변에 인사하지 않았다면, 내일부터라도 먼저 인사를 건네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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