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이 좋은 평가해주자 '꾸벅' 인사하는 '예의 甲' 이승우
흥민이 형이 좋은 평가해주자 '꾸벅' 인사하는 '예의 甲' 이승우
2018.05.31 18:57

인사이트KBS 2TV '볼쇼이영표'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축구도 잘하는 이승우가 예의 바른 모습까지 보여 화제다.


30일 공개된 KBS 2TV '볼쇼이영표' 예고편에서 이승우가 '볼쇼이영표'와 인터뷰 중인 손흥민에게 '꾸벅'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인사이트KBS 2TV '볼쇼이영표'


온두라스와의 경기가 끝난 직후에 이승우가 먼저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에서 이승우는 "흥민이 형 슈팅이 좋아서 흥민이 형이 마무리를 잘 할 것이라 생각하고 주고 들어갔던 게 잘 됐다"며 A매치 첫 공격포인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형들이 축하해 줘서 기뻤다"고 전했다.


인사이트KBS 2TV '볼쇼이영표'


이어진 손흥민과의 인터뷰에서 신아영은 "이승우의 활약, 100점 만점의 몇 점?"이라며 손흥민에게 갑작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손흥민이 진지하게 대답하자 이승우가 감사의 답례로 공손히 인사한 것.


인사이트


인사이트KBS 2TV '볼쇼이영표'


아쉽게도 예고편에서 손흥민이 이승우에게 몇 점을 줬는지 확인할 수는 없었다. 이승우의 공손한 인사로 미뤄볼 때 후한 점수를 줬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KBS 2TV '볼쇼이영표'


한편 KBS 2TV에서 6월 4일부터 방영 예정인 '볼쇼이영표'는 이영표, 윤두준, 신아영 등 볼쇼이 3인방과 함께 한발 먼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알아보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Naver TV '볼쇼이영표'

MAMA 공연 도중 혼자 안무 동작 틀려 '현실 당황'한 마미손
입력 2018.12.15 11:25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복면 래퍼 마미손이 무대 도중 깜짝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지난 14일 열린 '2018 MAMA in HONGKONG'에서는 마미손이 등장해 '소년점프'를 불렀다.


"한국 힙합 망해라!"를 외치며 등장한 마미손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분홍색 복면을 쓴 수십 명의 백댄서들과 함께 단숨에 무대 위를 장악했다.


매드클라운을 연상케하는(?) 귀에 때려 박는 랩을 선보이면서 열정적으로 무대를 꾸미던 중 가수석에 앉아있던 '쇼미더머니' 심사위원 더콰이엇, 팔로알토, 스윙스에게 다가갔다.




이어 마미손은 스윙스 무릎 위에 앉아 분노에 가득 찬 가사를 내뱉으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대가 끝나갈 때쯤 마미손은 수십 명의 백댄서들과 함께 돌출 무대로 향했다. 스테이지 앞에서 마미손은 모모랜드와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하지만 그만 춤 동작이 어긋나면서 모모랜드와 합이 안 맞게 됐다. 모모랜드 멤버들과 반대 방향으로 팔과 다리를 올리다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마미손은 재빠르게 손 방향을 바꿨다.


엉성한 춤 동작을 선보이면서 허당기를 뽐낸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춤은 엉성했지만 무대 장악력만큼은 최고였던 마미손의 '소년점프' 무대를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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