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왕' 켄드릭 라마, 오는 7월 30일 첫 '내한 공연'한다
'힙합의 왕' 켄드릭 라마, 오는 7월 30일 첫 '내한 공연'한다
2018.05.29 11:32

인사이트(좌) Facebook 'Kendrick Lamar', (우) 현대카드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힙합의 왕' 켄드릭 라마가 드디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29일 현대카드는 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 KENDRICK LAM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카드의 24번째 슈퍼콘서트 주인공 켄드릭 라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래퍼다.


2015년 앨범 'To Pimp a Butterfly'로 이름을 알린 켄드릭 라마는 그래미상을 12차례 수상했고 지난 4월에는 힙합 뮤지션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당시 퓰리쳐상 위원회는 켄드릭 라마의 앨범이 "현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삶이 지닌 복잡성을 강렬한 글로 보여주는 언어적 진정성과 리드미컬한 활력으로 묶은 명곡 모음"이라고 평가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카드


켄드릭 라마는 최근 영화 '블랙팬서'의 사운드 트랙에 가수이자 프로듀서로도 참여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 KENDRICK LAMAR'의 티켓은 내달 7일부터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일반예매는 오는 6월 8일 금요일 낮 12시에 오픈된다. 가격은 스탠딩 R석이 13만 2,000원이며, 스탠딩 S석은 11만원이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으로 진행되며 1999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와 페이스북 현대카드 공식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켄드릭 라마는 현재 전 세계 힙합 음악계의 정점에 서 있는 뮤지션일 뿐만 아니라 힙합의 역사 자체를 바꾼 아티스트"라며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켄드릭 라마의 첫 내한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에게 그의 음악세계를 직접 만나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Facebook 'Kendrick Lamar'

'통통'에서 '마른 몸매'된 스타들의 다이어트 성공 비법 6가지
입력 2018.12.14 15:51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이렇게 운동하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


아무리 노력해도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머쥐기란 쉽지 않다.


매주, 혹은 매일 새롭게 다이어트의 각오를 다지지만 결국에는 씁쓸한 패배를 맛보기 일쑤다.


하지만 여기,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숨은 노력과 자신만의 비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일으키는 스타들이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을 함께 알아보자.


1. '트와이스' 지효 - 반식



연습생 시절부터 꾸준한 다이어트를 해온 지효는 최근 활동곡 'YES or YES'에서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데뷔 후 총 15kg을 감량한 지효는 반식과 동시에 차근차근 운동량을 늘리는 등 식습관과 운동량을 조절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무작정 굶는 방법은 요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평상시 식사량을 절반으로만 줄여도 충분히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한다.


2. '방탄소년단' 지민 - 10일에 한 끼 섭취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지민은 "'외모가 괜찮은 멤버들 순위로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에 살을 빼기 시작했다"라고 다이어트 계기를 밝혔다.


이어 10일에 한 끼를 먹으며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한 지민은 한 번 해보고 다신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고 깨달았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민은 데뷔 초 빵빵했던 볼살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날렵한 턱 선과 조막만 한 얼굴로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3. 박신혜 - 팥물 다이어트



아역 배우 출신 박신혜는 다이어트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어느 순간부터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겨왔다.


신장이 좋지 않았던 박신혜는 '팥물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평소 잘 붓는 편이었던 그는 붓기를 관리하기 위해 팥물과 호박물을 즐겨 마시며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현재의 탄탄한 몸매를 갖게 됐다.


4. '샤이니' 키 - 탄수화물 섭취 금지



키는 연습생 시절 처음으로 듣게 된 '뚱뚱하다'라는 소리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


데뷔 후 줄곧 슬림한 몸매를 유지해온 키는 탄수화물 섭취 양을 점차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제된 탄수화물만 피하면 살찔 일이 없다며 활동기에는 흰쌀밥, 밀가루, 설탕 섭취를 자제한다고 다이어트 꿀팁을 전수했다.


5. 강소라 - 발레



과거 70kg에 육박한 적이 있다고 밝힌 강소라는 피나는 노력 끝에 지금의 완벽한 몸매를 만들 수 있었다.


강소라는 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인 발레로 체형교정과 동시에 체중 감량을 이뤄냈다.


또한 저녁 6시 이후 금식, 야식 절대 금지 등 철저한 규칙을 지키며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고 한다.


6. 'AOA' 설현 - 1일 1식



CG가 필요 없는 몸매의 소유자 설현 역시 혹독한 다이어트를 이겨내 지금의 몸매를 얻게 됐다.


설현은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 위주의 1일 1식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1식으로 닭 가슴살, 고구마, 삶은 달걀과 같은 고단백 식단이나 샐러드를 섭취하고, 배가 너무 고플 때는 간식으로 토마토를 먹었다고 한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