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여름밤 썸남·썸녀와 데이트하기 딱 좋은 서울 '세젤예' 루프탑 카페
선선한 여름밤 썸남·썸녀와 데이트하기 딱 좋은 서울 '세젤예' 루프탑 카페
2018.07.10 16:22

인사이트(좌) Instagram 'carnival__a', (우) Instagram 'graddhyllan.official'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여름은 밤에 데이트하기 딱 좋은 시간이다.


낮에는 너무 더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만큼 힘이 쭉 빠지지만 밤엔 선선한 바람이 선물처럼 찾아오기 때문이다. 


해가 길어 저녁때 만나도 부담없이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다. 여기에 붉은 노을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환상적인 저녁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낭만을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루프탑 카페다. 하늘과 맞닿아 있어 마치 휴양지에 온 것만 같은 착각에 들게하는 이곳. 


분위기 넘치는 옥상 카페에서 여름의 낭만을 기록해보는 것은 어떨까.


1. 홍대 '톤앤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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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onenmanner_coffee'


 홍대 루프탑 톤앤매너는 인증샷 찍기 좋은 포인트가 가득하다.


한쪽은 잔디 바닥에 안락한 의자, 중앙에는 키보다 큰 화분이 가득하고 주변 벤치에 인형과 쿠션들이 다정하게 기다리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하늘과 맞닿아 있는 옥외 공간.


테라스는 로맨틱한 노란 불빛과 바람에 흔들리는 천으로 최고의 분위기를 약속한다.


2. 부암동 '산모퉁이' 


인사이트Instagram '_blooming_blue_'


인사이트Instagram 'mjllmj'


인사이트Instagram 'only_____jun'


북악산 중턱에 있는 산모퉁이는 걸어서는 절대로 갈 수 없지만 자동차 드라이브 길 중간에 있어 잠시 쉬었다 가기 좋다.


야외 테라스로 나가면 산이 보이는 구조로 되어있어 등산한 듯 눈이 시원하다.


개인실에 들어가 큰 창으로 밖을 내다보면 아늑하게 경치를 즐길 수 있다. 


3. 이태원 '그레트 힐란' 


인사이트Instagram 'yeonni__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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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raddhyllan.official'


그레트힐란의 루프탑에 서면 남산N타워가 바로 보인다.


종로, 여의도 등 도심에 비하면 주변에 5층 내외의 낮은 건물들이 올망졸망 붙어있어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노을지는 시간이 지나 N타워에 불이 켜지면 어느 각도로 찍어도 아름다운 풍경샷이 완성된다.


4. 회현동 '마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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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afemamoe'


남산자락에 위치한 마뫼는 경치는 물론 아름다운 디저트 비주얼에 마음을 사로잡힐지도 모른다. 


하나하나 정성들인 데코레이션에는 빨강, 초록, 하양 색의 향연이 펼쳐진다.


건물 밖은 흰색 벽돌로 싸여있어 색감있는 옷을 입으면 감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매장 안에는 기다란 창이 캔버스가 되어 풍경을 그림처럼 담아낸다.


5. 삼청동 '브리진' 


인사이트Instagram 'mingmin_j'


인사이트Instagram 'carnival__a'


인사이트Instagram 'syang14'


가끔 명소를 기피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소음공해를 손꼽는다.


브리진은 조용한 카페 분위기에 맞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삼청동에 위치한 이곳은 주변에 북악산을 끼고 있어 자연과 도심의 정취를 반반 느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동치미 무' ASMR 영상 신고 당해 삭제됐다는 띠예
입력 2018.12.15 13:05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유튜버 띠예가 구독자 달콤이들에게 속상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버 띠예는 자신의 채널에 "동치미 무 ASMR을 모르고 삭제해버렸어요. 죄송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띠예가 아무 말 없이 동치미 무를 먹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초등학생의 순수한 모습에 2일 만에 150만 조회 수를 돌파한 것이었다.


귀여운 영상 삭제 소식에 구독자들은 아쉽지만 띠예를 응원했다.



하지만 15일 띠예는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띠예는 유튜브 계정에 "달콤이 여러분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니라 동치미 무 ASMR이 신고가 당한 거였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왜 신고를 당했는지 알아보신대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신고받지 않게 해볼게요. 죄송하고 사랑해요"라는 글을 공개했다.


알고 보니 띠예는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 눌러 삭제한 줄 알았던 그 유튜브 영상이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삭제를 당한 것이었다.



현재 동치미 무 ASMR 영상은 유튜브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삭제된 동영상으로 변했다.


뿐만 아니라 "악플 달지 말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띠예의 머랭 쿠키 ASMR 영상 역시 게재한지 1시간도 안돼서 삭제됐다.


그저 초등학생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는데 신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구독자들은 "대체 누가 신고 한거야", "달콤이들은 사람도 찢어!", "울 띠예 상처받지 말았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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