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쫄깃쫄깃 '밀가루+똥배' 인증 방법 (영상)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쫄깃쫄깃 '밀가루+똥배' 인증 방법 (영상)
2018.05.24 11:46

인사이트Facebook 'Unilad'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오늘 점심엔 수제비를 먹어보자"


"수제비는 반죽이 생명이지! 집에서도 쫄깃쫄깃한 식감을 지닌 반죽을 만들 수 없을까?"


"안 되겠군. 꺼내지 않으려 했는데..."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독특한 '똥배' 인증 방법이 있다.


준비물은 밀가루와 반죽 밀대. 요리를 하는 거냐고? 어쩌면 요리일 수도 있겠다. 똥배 요리.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 남성이 촬영한 똥배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트Facebook 'Unilad'


영상을 보면, 얼핏 보면 밀가루 반죽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나무판에 밀가루를 뿌리고 반죽을 치덕치덕 치대며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있다.


그렇다. 사실 반죽이 아닌 뱃살이다. 남성은 자신의 축 처진 뱃살로 밀가루 반죽을 만드는 시늉을 하고 있다.


적당히 반죽(뱃살)을 치댄 후 밀대를 이리저리 굴리고, 다시 밀가루를 뿌리는 모습이다.


이는 해외에서 일명 '반죽 퍼포먼스'로 불리는 똥배 인증 영상이다.


인사이트Imgur


이러한 인증 영상은 얼마 전 70kg을 감량한 후 자신의 사연을 공개한 여성 크리스틴(Christine)으로 인해 시작됐다.


그녀는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축 늘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이었다.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긍정적이고 유쾌하게 이를 극복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자신의 늘어진 피부로 파격적인 '반죽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녀에게 응원을 보내면서 하나둘 따라 하기 시작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어차피 난 글렀다"라는 마인드로 자신의 사랑스러운 뱃살을 인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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