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와 중구청이 주최한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성료
호텔신라와 중구청이 주최한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성료
2018.05.21 11:30

인사이트호텔신라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많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호텔신라와 서울시 중구청이 주최한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는 19일 다산성곽길에서 열렸다.


지난 가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봄 축제에는 4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다양한 체험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역사·교육 프로그램 행사장 앞은 자녀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인사이트호텔신라


가족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거리 인형극, 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각자성석 탁본체험', '청사초롱 순성놀이', '한양도성 해설가 투어 프로그램'이었다.


지역주민과 예술가가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는 한양도성과 인근 갤러리, 예술공작소 등의 자원을 활용해 역사·교육 프로그램, 문화·공연 프로그램,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총 20종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인사이트호텔신라


이번 봄 축제에는 국악 소녀 '송소희, 두 번째 달과 함께하는 국악 콘서트', 유현준 교수의 '한양도성 토크콘서트','시니어 패션쇼', '청사초롱 순성놀이' 등이 화창한 봄 날씨 속에 눈과 귀가 즐거운 품격 있는 축제를 완성시켰다.


한편, 호텔신라는 '다산성곽길 관광명소화'의 일환으로, 이번 축제를 공동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다산성곽길이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역사탐방길이 되도록 도울 계획이다.

감기 몸살 걸렸는데 '짧은 핫팬츠' 입고 공연하다 결국 쓰러진 설현
입력 2018.12.15 19:35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공연 도중 몸살로 쓰러졌다.


15일 오후 걸그룹 AOA는 서울 안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무대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AOA는 인기곡 '사뿐사뿐'의 무대를 마친 뒤 다음곡으로 '심쿵해'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AOA의 멤버 설현은 잠시 동안 앉아있는 자세에서 간신히 몸을 일으키더니, 유독 창백한 얼굴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설현이 걱정된 멤버들은 계속해서 설현을 부축했지만, 설현은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몸을 크게 휘청거렸다.


결국 설현은 잠시 안정을 취하기 위해 공연 관계자들과 함께 무대 뒤편으로 모습을 감췄다.



이 모습을 함께 지켜본 팬들 또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무대에 남은 AOA 멤버들은 "설현이 지금 감기몸살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걱정 안하셔도 된다"며 팬들을 안심시키고자 했다.


이후 AOA는 설현이 없는 상태에서 무대 공연을 마무리한 뒤 "멤버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끝인사를 전한 후 퇴장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