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가 한국 온다!"…'감성 보컬' 샘 스미스, 10월 9일 내한 공연
"드디어 그가 한국 온다!"…'감성 보컬' 샘 스미스, 10월 9일 내한 공연
2018.05.17 18:46

인사이트Instgram 'samsmithworld'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샘 스미스가 드디어 올해 10월 한국 팬들을 찾는다.


17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오는 10월 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SAM SMITH'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무대를 통해 샘 스미스 공연을 볼 수 있다.


앞서 감성 보컬리스트 샘 스미스가 내한한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국내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공연장에서의 '떼창'을 위해 미리 샘 스미스의 대표곡을 외워야 한다는 분위기도 조성됐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이같은 인기에 실제 해당 콘서트의 좌석 티케팅은 시작된 지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샘 스미스는 직접 지난 2일 현대카드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꼭 와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샘 스미스는 4년 전인 2014년 데뷔 앨범 '인 더 론리 아워(In the Lonely Hour)'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인사이트Instgram 'samsmithworld'


해당 앨범은 1,200만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샘 스미스' 열풍을 일으켰다.


이어 2015년에는 제5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앨범' 등 4관왕을 기록했다.


현대카드는 샘 스미스의 내한 공연 일정 등을 추후 공식 페이스북에 공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한편 샘 스미스의 아시아 투어는 오는 10월 2일 싱가포르에서 시작되며, 5일 필리핀을 거쳐 9일 한국 콘서트로 진행된다.


이후 샘 스미스는 12일 일본 도쿄, 15일 오사카, 28일 태국에 방문한다.


국내 팬들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그가 '레이 미 다운(Lay Me Down)', '아임 낫 디 온리 원(I'm not the only one)',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등 몇 곡의 히트곡을 부르게 될 지 기대하고 있다.

5시간 동안 '냉동 창고'에 갇혀 죽을 뻔한 여성이 극적으로 살 수 있었던 이유
입력 2018.12.14 18:46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냉동식품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이 냉동 창고에 들어갔다가 갇히고 말았다.


이 여직원은 목이 터져라 "살려달라" 외쳐 봤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다.


5시간쯤 지났을까. 여직원이 갇혀 있던 냉동창고의 문이 열렸고, 그곳엔 경비 아저씨가 서 있었다.


살려달라 애원해도 아무도 오지 않은 이곳에 경비 아저씨가 어떻게 알고 찾아온 것일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처럼 냉동 창고에 갇힌 여직원이 극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일화 하나가 공유되고 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인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재조명되고 있는 사연이다.


사연 속 여직원 A씨가 5시간 동안 갇혀있던 냉동창고에서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인사였다.


그동안 A씨는 출근하면서 누구에게나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퇴근할 때도 "수고하세요"라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날도 어김없이 A씨는 경비 아저씨를 비롯해 그 밖의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며 출근했다. 


시간이 지나 퇴근 시간이 다가왔고, 경비 아저씨 역시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경비 아저씨는 문득 A씨의 퇴근 인사를 받지 못한 것이 생각났다. 


매일같이 인사를 잊지 않았던 A씨였기에 경비 아저씨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경비 아저씨는 공장 안 여기저기 찾아다니게 됐고, 냉동 창고에서 A씨를 발견할 수 있었다.



경비 아저씨는 A씨에게 "공장에 온 지 35년이 됐지만, 누구도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대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해주니 내가 그래도 사람대접을 받고 있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매일 매일 잊지 않고 건넨 인사 한번이 A씨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이다.


만약 당신이 평소 주변에 인사하지 않았다면, 내일부터라도 먼저 인사를 건네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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