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MC 이서원, 여성 연예인 성추행·협박 혐의로 검찰 입건
뮤직뱅크 MC 이서원, 여성 연예인 성추행·협박 혐의로 검찰 입건
2018.05.16 21:38

인사이트블러썸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KBS '뮤직뱅크'의 MC로 활동하는 배우 이서원(21)이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배우 이서원을 성추행, 협박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이씨를 입건해 조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보고 해당 사건을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인사이트KBS2 '함부로 애틋하게'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여성 연예인이었다. 이달 초 이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A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가 거부당했다.


이씨의 신체 접촉은 끊이지 않았고, A씨는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화가 난 이씨는 흉기로 A씨를 협박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인사이트뉴스1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술에 많이 취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담당 경찰관에게 욕도 하고 고함도 쳤다"고 전했다.


이날 이씨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서원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서원도 본인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서유기'로 대박난 피오, 첫 '단독 광고' 찍는다
입력 2018.12.18 10:14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신서유기'로 전성기를 맞은 피오가 데뷔 이후 첫 단독 광고를 찍었다.


최근 tvN '신서유기'에 출연하며 물오른 예능감을 과시하고 있는 블락비 피오가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광고를 촬영했다.


일간스포츠는 18일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피오가 단독으로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피오의 단독 광고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직 어떤 제품의 광고인지는 밝히지 않은 상태다.



또한 현재 촬영을 진행한 광고는 한 건이지만 제안은 10곳 이상에서 들어왔다고 전했다.


단독 광고뿐 아니라 tvN '신서유기' 멤버들과 함께하는 광고로는 15개 브랜드에서 제안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피오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최근 광고 제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아무래도 방송에서 모습을 좋게 보고 연락하는 것 같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화보 제안은 3~4군데, CF 제안은 15곳에서 들어왔으며 식료품부터 기업, 의류 등 다양한 곳에서 제안받고 있는 상황이라 덧붙였다.


최근 tvN '신서유기'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피오는 귀엽고 허당끼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피오는 tvN '신서유기'에 이어 tvN '남자친구'에 신스틸러로 등장해 인지도까지 높이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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