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하루 7시간 근무 성공적 안착…직원 만족도 98%
에듀윌, 하루 7시간 근무 성공적 안착…직원 만족도 98%
2018.05.16 18:33

인사이트사진제공 = 에듀윌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시행하고 있는 단축근무가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모양새다.


에듀윌은 지난 2월부터 9시 30분 출근 체제를 시작, 1일 7시간 단축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16일 에듀윌은 지난달 10일부터 이틀간 임직원들을 상대로 '복지제도 및 조직문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임직원 98%가 변경된 출근 시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에듀윌


특히 전반적으로 육아 등 여성 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에듀윌은 근로시간 단축 외에도 기념일에 조기퇴근 가능한 '축하한 Day', '복지포인트 120만 원', '리프레쉬 휴가'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황소영 에듀윌 인사팀장은 "직원과 회사가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라며 "근로시간 단축 등 근로자 중심의 기업문화 안착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은 지난해 12월 구로구청의 '일자리창출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한국 선수 '최초'로 英 가디언 '2018 세계선수 100인'에 이름 올린 손흥민
입력 2018.12.19 08:5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축구선수 손흥민이 영국 일간 가디언이 매년 발표하는 2018 세계 선수 랭킹 78위에 한국 선수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0명 중 71~100위까지 총 3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선수로는 최초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가디언은 손흥민에 대해 "에너지가 넘치며,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올해는 국제무대에서 매우 진보적인 해였다. 손흥민은 월드컵에서 2골을 넣었고, 독일을 탈락시켰다. 아시안게임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고 전했다.


손흥민 외에 71~100위에 진입한 선수는 73위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81위 가브리엘 제수스(멘체스터 시티), 88위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90위 곤살로 이과인(AC밀란) 등이 있다.



한편 매년 12월 발표되는 가디언의 세계선수 100인 랭킹은 69개국에서 선정된 심사위원 225명의 투표로 결정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가디언의 세계랭킹에서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카가와 신지가 2012년 94위, 혼다 케이스케가 2013년 68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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