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품에 와락 안겼던 반려동물과 딸의 '10년' 후 변화
'아빠' 품에 와락 안겼던 반려동물과 딸의 '10년' 후 변화
2018.05.16 19:27

인사이트Weibo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아빠 왔다!!"


하루종일 아빠의 퇴근만 기다리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달려와 와락 안긴 딸 그리고 반려동물들.


아이들은 시간이 훌쩍 지났어도 변하지 않는 아빠의 따뜻한 품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모양이다.


아빠도 그런 녀석들이 마냥 아기 같은지 익숙하게 품에 가득 안고 흐뭇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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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 시간)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웨이보에는 홍콩 출신 남성이 게재한 사진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버지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사진은 10년 전에 찍은 사진을 그대로 재현해낸 한 가족의 일상 사진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난 2008년에 찍힌 이 사진 속 남성의 품에는 갓난아기와 고양이, 강아지가 나란히 품에 파고든 모습이다. 


10년이 지난 오늘, 같은 자세로 다시 촬영한 사진 속 다른 점이라곤 몸집이 커진 딸과 고양이 그리고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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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팔에 안겼던 갓난아기 딸은 어느새 훌쩍 자라나 아빠 턱만큼 키가 자랐다.


강아지와 고양이도 아빠를 향한 사랑이 여전하지만 10년 전보다 더 커진 몸집으로 아빠 품에 안겨있다.


시간이 아무리 흘렀어도 아이들에게는 아빠의 품이 가장 포근한 안식처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나 보다.


비록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겠지만 아빠의 따뜻함은 더욱 깊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 한 장이다. 

너무 친해 일상생활 사소한 행동까지 똑같이 하는 '일곱쌍둥이' 방탄소년단
입력 2018.12.19 07:26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좋은 팀워크를 가진 팀은 역시 달라도 뭔가 달랐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실생활에서도 싱크로율 100%인 '동기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동기화'가 화제다.



방탄소년단은 평소 딱딱 맞는 칼군무로 감탄을 자아내곤 한다. 이는 셀 수 없는 연습의 결과다.


그런데 안무 외에도 딱딱 맞는 게 있으니, 바로 평소의 '행동'이다.


연습생 시절을 포함해 약 10년을 함께 지낸 탓일까. 방탄소년단은 서로를 닮아가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이는 방탄소년단을 조금만 관찰해 봐도 알 수 있다.


걷는 모습, 춤추는 모습, 다른 사람의 말에 반응하는 모습까지. 한 사람처럼 움직이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볼 때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이젠 가족 같은 방탄소년단의 '동기화' 모습을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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