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컬러 그대로 고정" 이니스프리 신상 '립스티커' 전 색상 발색 후기
"첫 컬러 그대로 고정" 이니스프리 신상 '립스티커' 전 색상 발색 후기
2018.05.16 18:00

인사이트(우) 위 - 휘핑크림코랄, 아래 - 코랄핑크더블샷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없이 부드러운 줄로만 알았던 이니스프리가 '강렬'하게 돌아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이니스프리 신상 '리얼핏 매트 리퀴드'를 사용한 코덕들의 리얼 후기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니스프리의 이번 신상 '리얼핏 매트 리퀴드'는 한 번의 터치로도 입술에 착 달라붙는 밀착력으로 일명 '립스티커'라는 애칭을 얻었다.


무엇보다 '리얼핏 매트 리퀴드'는 "처음 바른 그 컬러 그대로 입술에 절대 고정"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코덕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인사이트


대부분의 여성들은 밥을 먹을 떄나 음료를 마실 때 숟가락 혹은 빨대에 빨갛게 묻어나오는 틴트 자국을 극도로 꺼리는 경향이 있다.


'리얼핏 매트 립퀴드'는 여성들의 이러한 니즈에 입각한 '초밀착, 고발색, 고지속'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그렇다면 코덕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이 제품, 정말 첫 컬러 그대로 입술에 고정돼 지워지지 않는 걸까.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해 할 분들을 위해 직접 '전 색상 발색'을 찍어봤다.


인사이트(좌) 위 - 오렌지아메리카노, 아래 - 레드아메리카노, (우) 위 - 에스프레소베리, 아래 - 에스프레소레드


실제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입술에 촉촉하게 발리는 발림성에는 박수를 쳤다. 또한 생각보다 쨍한 발색력에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틴트가 입술에 초밀착 될 때까지는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만 완전히 마른 후에는 아무리 물로 지우려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 모습으로 그 효과를 입증했다.


이니스프리 제품을 애용하는 코덕들 혹은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고 싶은 이들, 밥만 먹으면 입술색이 사라져 창백해지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인사이트(좌) 위 - 카페모카브릭, 아래 - 시나몬돌체코랄, (우) 위 - 카푸치노핑크, 아래 - 라떼거품베이지


YouTube '인사이트'

살인 저지른 딸 재판장에서 웃음 터진 엄마에게 판사가 내린 '사이다' 선고
입력 2018.12.19 12:58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음주 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가해자가 법정에 들어섰다.


피해자 가족들이 모두 모인 엄격한 분위기 속 어디선가 킥킥 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가해자의 엄마. 그 모습에 분노한 판사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폭탄 발언을 남겼다.


최근 미국 CBS 뉴스는 미시간주 웨인 카운티 법원 판사가 법정에서 웃음을 보인 가해자 엄마에게 93일 구금형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음주 운전을 하다 살인을 저지른 아만다 코살(Amanda Kosal, 25)이 재판을 위해 웨인 카운티 법정에 섰다.


사고 당시 만취한 상태였던 아만다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의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예비 신랑 저커(Zirker, 31)가 목숨을 잃었고, 신부 존슨 브리트니(Brittany, 31) 중상을 입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아만다는 자신의 죄를 인정한다는 듯 법정에서 고개를 숙인 채 재판을 진행한 퀴아나 릴러드(Qiana Lillard) 판사의 말을 경청했다.



릴러드가 사건 경위를 읽어내려가던 중 법정에 앉아있던 아만다의 엄마가 옆 사람과 대화를 하던 중 웃음을 보였다.


그녀의 웃음은 한동안 계속됐고 그 모습을 참을 수 없었던 릴러드는 가해자의 엄마를 현장에서 추방할 것을 명령했다.


가해자의 엄마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잘못을 전혀 뉘우치지 못하는 그녀의 태도에 화가 난 릴러드는 "여성을 다시 데려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릴러드는 "이 자리에 있는 피해자 가족들의 슬픔이 느껴지지 않는가. 여기는 법정이고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다. 당신의 무례한 행동으로 재판이 수월하게 진행되지 못한 죄로 93일 구금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릴러드 판사의 발언이 담긴 영상이 최근 SNS에 공개되면서 시민들은 존경심을 표하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사이다 판결'이 화제가 되자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릴러드 판사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릴러드는 "피해자 가족들 앞에서 웃음을 보인 여성의 표정을 본 순간 내가 뭔가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렇지 않으면 상황이 통제되지 않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내 직업이다. 그 상황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게 내가 해야 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93일 구금형 명령을 받은 가해자 엄마의 여성은 자신의 행동이 경솔했다고 공식적으로 사과한 뒤 하루 만에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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