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소통 트레킹'으로 대화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과 '소통 트레킹'으로 대화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2018.05.16 18:14

인사이트사진 제공 =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포스코가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나섰다.


1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측은 현장 직책자와 제철소장이 함께하는 '소통 트레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통 트레킹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트레킹과 석식 간담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인사이트포스코 광양제철소 / 대한민국 구석구석


포스코는 지난 15일 첫 번째 '소통 트레킹' 시간을 가졌다.


선강 부문 현장 직책자들 제철소장과 70여 명이 백운산 둘레길 약 7km을 걸으며 다양하고 깊은 대화를 나눴다.


김학동 광양제철소장은 "현장에서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생각을 들음으로써 직원들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포스코 광양제철소 / 대한민국 구석구석

"서장훈은 진짜 울뻔"···음원 내달라고 난리난 거미의 '눈의 꽃' 무대
입력 2018.12.16 10:54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겨울 '띵곡'이라 불리는 '눈의 꽃'이 거미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가수 박효신의 '눈의 꽃'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노래방처럼 꾸며진 세트장을 언급한 뒤 "사실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처음 불러본다"라며 감정을 잡았다.



아련한 전주가 흐르자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세트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라는 후렴구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였다.


겨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거미의 노래에 서장훈, 강호동, 이상민 등 멤버들은 두 손을 꽉 쥔 채 감동을 표현했다.


시청자들 또한 "제발 리메이크해주면 안 되겠냐", "박효신만큼 이 노래를 잘 소화하는 가수는 처음이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원곡자 박효신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거미의 '눈의 꽃'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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