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300' 선정되며 탑클라스 기술력 인정받은 유니코정밀화학
'월드클래스 300' 선정되며 탑클라스 기술력 인정받은 유니코정밀화학
2018.05.16 18:22

인사이트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 선정된 유니코정밀화학 / 뉴스1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중견기업 유니코정밀화학이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다.


지난 15일 유니코정밀화학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 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월드클래스 300에 신규 발탁돼 선정서를 수여받았다.


월드클래스 300은 한국형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 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글로벌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 중견기업을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인사이트유니코정밀화학


이날 유니코정밀화학은 매출액 400억~1조원 미만,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 비중 20% 이상 등 선정요건을 통과해 월드클래스 300에 발탁됐다.


유니코정밀화학은 포항에 소재한 수 처리·표면 처리 화학약품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수출 확대로 지난 2015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1천만불 수출탑 수상, 경북도 청년고용 우수기업으로도 뽑히는 등 지역의 유망한 중견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월드클래스 300에는 유니코정밀화학을 비롯해 전우정밀, 신라공업, 월덱스 등이 새롭게 선정됐다.

레전드 좀비물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 실사판 드라마로 나온다
입력 2018.12.16 15:10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좀비 공포물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이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난 9일 일간스포츠는 영화 '완벽한 타인' 이재규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재규 감독은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첩보 액션 영화와 좀비물 드라마 제작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좀비물 드라마 제작에 관해 이감독은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좀비물을 준비 중이다. JTBC를 통해 선보이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좀비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꽤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 작품도 남다른 신선함과 독특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 갈래로 조사하며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이감독은 '지금, 우리 학교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실사 드라마를 제작 중이며 내년 JTBC 방영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주동근 작가의 '지금 우리 학교는'은 학교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학생과 선생님들의 좀비와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다소 잔인한 묘사가 존재하지만 빠르고 몰입도 강한 전개로 뜨거운 인기를 모은 웹툰이다.


2009년 네이버 웹툰 연재 당시 만 18세 이상 이용가라는 등급이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일 웹툰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며 아직까지도 구독자들 사이에서 '레전드' 웹툰 만화로 손꼽힌다.


해당 작품이 실사 드라마로 제작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벌써부터 많은 예비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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