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년째 롯데칠성 '아이시스8.0' 생수 모델 활동하고 있는 송혜교
올해로 6년째 롯데칠성 '아이시스8.0' 생수 모델 활동하고 있는 송혜교
2018.05.16 12:48

인사이트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아이시스8.0'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칠성음료가 올여름 생수 시장 공략에 팔을 걷고 나선다.


16일 롯데칠성음료는 2013년부터 6년째 '아이시스8.0' 생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생수 모델인 송혜교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시스8.0'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pH 8.0의 약칼리성 생수라는 제품 특징인 '8.0'을 강조하고자 '8.0 체크!, 마시자 핑크'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송혜교가 핑크빛 배경 앞에서 '아이시스8.0'을 마시며 점점 더 생기 있어지는 모습을 통해 '아이시스8.0'만의 핑크빛 생기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숫자 8을 옆으로 눕혔을 때 무한대처럼 보인다는 것에서 착안해 '아이시스8.0'을 상징하는 숫자 8을 생기가 무한대로 계속되는 비밀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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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이번 광고를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기존의 제품 콘셉트인 핑크빛 생기에서 더 나아가 제품 본연의 특장점인 약알칼리성 생수를 알릴 수 있는 8.0을 부각시켜며 건강한 물의 기준은 8.0임을 소비자에게 강조하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8.0'은 2013년부터 6년째 대한민국 대표 건강 미인인 송혜교를 앞세운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아이시스8.0 = 송혜교물'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아이시스8.0'의 특징인 약알칼리성 생수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미인인 송혜교는 롯데칠성음료와 6년째 계약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 생수 모델임을 입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송혜교를 모델로 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이시스8.0'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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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쌀딩크가 해냈다"…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 차지한 베트남
입력 2018.12.16 07:13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다시 한번 엄청난 위업을 달성했다.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상 첫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4강 진출에 이어 이번에는 10년 만에 스즈키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 15일(한국 시간)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0 승리를 거뒀다.


앞선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던 베트남은 1, 2차전 합계 3-2로 말레이시아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 감독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측면 위주의 빠른 역습 전략으로 말레이시아 수비진을 흔들었다. 1차전 경기 결과가 베트남에 유리했던 만큼 무리한 공격 전개는 시도하지 않았다.


이러한 전략은 전반 6분 만에 효과를 봤다. 왼쪽 측면 돌파 후 올라온 크로스를 응우옌아인득이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 망을 흔든 것이다.


수세에 몰린 말레이시아는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베트남 선수단의 압박과 육탄 방어에 번번이 고개를 숙였다.


말레이시아는 후반 5분 가장 좋은 찬스를 놓쳤다. 코너킥 상황에서 말레이시아의 헤더 슈팅을 베트남 골키퍼 당반럼이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쳐냈다.



베트남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반면, 말레이시아 선수들은 후반 중반 이후 급격한 체력과 집중력 저하를 보이며 무너졌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역사에 또 한 번의 영웅 서사를 쓰게 됐다.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즈키컵에서 베트남의 우승은 2008년 이후 10년 만이다.


2008년 이후에는 그동안 태국이 5회, 싱가포르가 4회 우승을 가져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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