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신안 염전 노예' 사건 활용한 트윗글
KFC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신안 염전 노예' 사건 활용한 트윗글
2018.05.16 18:54

인사이트삭제되기 전 KFC 트위터에 올라온 게시물 / twitter 'kfc_korea'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KFC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신안 염전 노예'를 연상케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지난 11일 KFC 공식 트위터에는 "들어오는건 자유지만, 나가는건 아니란다"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이 게시됐다.


이와 함께 아랫줄에는 "웰컴 투 더 '신안' PSG #네이마릉 #염전노예가즈아"라는 문구가 덧붙여져 있다.


인사이트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는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된 '신안군 염전 노예 사건'을 언급하고 있는 듯했다.


제품 홍보와는 무관한 이 글은 삽시간에 퍼졌고 고의성 게시글인지 KFC 측의 실수인지 확인되지 않은 채 논란이 일었다.


이날 KFC 코리아는 해당 게시물 발견 후 즉시 삭제 조치를 취했으며 같은날 오후 "부적절한 게시글이 노출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이후 올라온 사과글 / twitter 'kfc_korea'


KFC 측은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의심되어 보다 면밀한 조사 및 사이버 수사대를 통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이런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이며 사건을 일단락지었다.

'살인 스케줄'에 힘들다며 '눈물'로 속마음 고백한 트와이스 정연
입력 2018.12.19 08:5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정연이 함께 고생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을 떠올리다가 눈물을 흘렸다.


19일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는 VLIVE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있었던 트와이스 일본 아레나 투어 다시 촬영된 멤버 정연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영상 속 정연은 친언니이자 배우인 공승연과 함께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줄 선물을 하러 쇼핑에 나섰다.



이후 그는 보컬실에서 따로 마련된 셀프카메라 앞에 앉아 선물을 몰래 준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정연은 "다 같이 고생해주고 다 같이 옆에서 으쌰으쌰 해주고 힘이 돼 준게 멤버들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서 그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바쁜 스케줄 탓에 현재 힘들어하는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저희가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를 하고 있는데 그거랑 같이 한국에 다시 와서 한국 컴백 뮤비도 찍어야 되고 재킷사진도 찍어야 되고, 여러 가지 할게 많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울컥하던 정연은 "옆에서 힘이 돼주고 싶은데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항상 팬분들한테도 웃는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데 뭔가 힘든 모습이 감춰지지 않아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정연은 "팬분들을 위해서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안무를 풀 영상으로 찍어보자고 제안을 했는데 멤버들이 되게 많이 힘들어해서 죄송하고 미안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멤버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만 정연.


그는 그 와중에도 신곡 'YES or YES'를 부르며 홍보를 잊지 않았다.


이후 정연의 눈물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뒤 트와이스 멤버들은 SNS를 통해 피드백을 했다.



막내 채영은 "왜 울고 그래... 맘 아프게. 사랑해 고맙고. 트와이스 9명 다 사랑하고 원스도 다 사랑해. 우리 건강하고 그냥 이대로만 쭉 가자. 또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채영에 이어서 사나는 "혼자 울고 영상편지도 찍고 그 와중에 'YES OR YES' 홍보도 하고. 누구 때문에 이 시간에 눈물 흘리게 될 줄이야. 정연아 항상 고맙고 트와이스 사랑해. 내일 눈 부은 사람은 모두 정연이 탓"라고 말했다.


항상 밝기만 했던 정연이 멤버들 생각에 눈물을 흘리게 된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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