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평판 지수 하락에도 불구 5월 생명보험 브랜드 평판 1위
삼성생명, 평판 지수 하락에도 불구 5월 생명보험 브랜드 평판 1위
2018.05.16 17:51

인사이트사진제공 = 삼성생명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생명보험 브랜드 평판 결과 삼성생명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018년 4월 14일부터 2018년 5월 15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190만 426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 1위는 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삼성생명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118만 965개, 미디어지수 75만 9537개, 소통지수 125만 47개, 커뮤니티지수 50만 3,966개, 사회공헌지수 154만 8,201개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4만 2,717개로 분석됐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삼성생명


그러나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29만 6,162개와 비교하면 1.01% 하락한 수치다.


2위는 브랜드평판지수 398만 6,089개로 한화생명이 차지했다.


삼성생명이 소폭하락한데 비해 한화생명은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35만 1,478개와 비교할 때 18.94% 상승해 눈길을 끈다.


3위 교보생명 또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09만 5,635개로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2만 9,102개와 비교하면 28.64%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삼성생명


이후로 4위 동양생명, 5위 신한생명, 6위 흥국생명, 7위 라이나생명, 8위 ING생명, 9위 AIA생명, 10위 미래에셋생명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5월 분석 수치는 지난 1월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2,461만 2,490개와 비교하면 11.02% 줄어든 수치다.


세부분석에서도 브랜드 소비 26.66% 하락, 브랜드 이슈 0.90% 하락, 브랜드 소통 14.58% 상승, 브랜드 확산 29.23% 하락, 브랜드 공헌 11.5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빅데이터 분석은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다.  

"딸들 졸업할 때 까지만"···조금만 더 살게 해달라는 '암 4기' 엄마의 눈물
입력 2018.12.15 20:3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암 4기 진단을 받고도 딸들에게 교단에 선 모습을 보여주려는 엄마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오후 KB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를 담은 'KBS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머리를 밀고 있는 엄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김현정 씨다.




김현정 씨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곧 '복직'을 결정하며 의지를 다져나갔다.


어린 두 딸들에게 침대에만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짧아지는 자신의 머리에 "고문같다"는 말을 읊조린 김정현 씨의 눈에서는 곧 한줄기의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현정 씨는 이후 "딱 15년만 시간을 주세요. 그때까지만 버티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에 간절한 호소를 올렸다.



또한 김현정 씨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엄마이고 싶어요"라며 딸들에 대한 먹먹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딸들에 대한 사랑으로 삶의 의지를 다잡고 있는 김현정 씨의 이야기는 오는 20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K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암4기 엄마의 3년 투병기#KBS스페셜 오늘 밤 10시, KBS 1TV 방송 pic.twitter.com/8PqSKNrGPI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