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작품 안하고 쉬고 있는데도 '조각미모' 뽐내는 올해 42살 원빈
9년째 작품 안하고 쉬고 있는데도 '조각미모' 뽐내는 올해 42살 원빈
2018.05.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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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2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원빈의 범우주급 방부제 미모가 빛을 발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종로에서 원빈의 촬영 모습을 봤다는 내용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검은색 바지와 물방울 무늬 셔츠를 입고 있다.


잘못 입으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물방울 무늬를 원빈은 패션의 완성이 얼굴임을 증명하며 아주 세련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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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은 42살의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8등신 완벽한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화질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가려지지 않는 날렵한 턱선과 우뚝 솟은 코, 깊은 눈빛 등은 20대 감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여심을 심쿵하게 했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서는 원빈의 촬영 장면을 찍는 여성의 뒷모습이 함께 공개되기도 했다. 


100cm는 훌쩍 넘어보이는 긴 다리로 걷는 모습은 원빈의 비현실적인 모습은 도심의 거리가 아닌 런웨이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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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의 머리카락이 길어 데뷔작인 1997년 작품 KBS 2TV '프로포즈'를 떠올리게 했다.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원빈은 그때와 전혀 차이를 느낄 수 없는 모습으로 방부제 남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그는 광고 촬영 외에 모든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이들 중에는 컴백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일부 팬들도 있었다. 영화 '아저씨'에서 진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준 원빈이 새로운 작품으로 팬들 앞에 서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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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주인공' 대신 헬멧 없이 오토바이 질주신 촬영하다 인생 박살난 대역 배우
입력 2018.12.14 14:54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영화 촬영 중 인생을 빼앗긴 끔찍한 사고를 당한 대역배우가 제작사를 상대로 억대 소송에 들어갔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오토바이 전력질주신을 촬영하다 사고가 난 베테랑 대역 배우 올리비아 잭슨(Olivia Jackson, 37)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올리비아는 영화 '스타워즈', '매드맥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히트작에 대거 출연한 대역 배우 전문가다.


업계에서 유명했던 그는 액션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여주인공인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의 대역 배우 제안을 받았다.




촬영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진행됐고, 끔찍한 사고는 오토바이신을 찍던 날 발생했다.


지난 2015년 올리비아는 헬멧이나 보호대 등 안전장비 없이 오토바이를 빠르게 타고 달리다 카메라가 달려있던 크레인에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올리비아의 얼굴 절반이 찢겨나갔고 갈비뼈가 모조리 부러지는 등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올리비아는 사고 충격으로 17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겨우 의식을 회복한 올리비아는 왼쪽 팔을 절단했으며, 어깨와 척추 등 관절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었다.


거울을 볼 때마다 흉측한 모습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에 절망감에 휩싸이고 있다는 올리비아.


그는 3년이 지난 지금도 사고 후유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좋아하던 대역 배우 활동도 하지 못하게 돼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올리비아는 당시 제작사 측을 상대로 220만 파운드(한화 약 31억4천만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을 청구한 상태로 오는 2019년 법정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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