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국내 취업 쉬워진다…"필수였던 기술교육 폐지"
조선족 국내 취업 쉬워진다…"필수였던 기술교육 폐지"
2018.05.16 09:59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중국 동포들이 H-2(방문취업) 비자를 받기 위해서 반드시 이수해야 했던 기술교육이 사라진다.


이에 따라 중국 동포들의 국내 취업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법조계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H-2 사증 지침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H-2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지난 2010년 8월부터 시행 중인 기술교육을 일정 기간 이상 이수해야 했다.


인사이트뉴스1


중국 동포들이 C-3-8(단기방문)비자로 입국해 국내 교육기관에서 제빵이나 원예 등 기술을 선택한 뒤 3개월간 교육을 받으면 3년 기간의 H-2 비자를 발급하는 방식이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이 같은 기술교육을 없애고 내년 3월부터 재외공관에서 중국 동포에게 비자를 직접 발급한다.


대신 입국 후 조기적응프로그램 이수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국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인 H-2 비자 보유 중국 동포 규모는 30만 3천 명이다. 법무부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 추첨 등을 통해 인원을 조정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영화 '청년경찰'


법무부가 이러한 방침을 밝힌 것은 매해 H-2 비자 신청자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또 '고려인' 동포의 경우 기술교육 이수 없이도 H-2 비자가 발급돼 형평성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기술교육이 유예기간 이후 사라질 경우 중국 동포들의 국내 취업이 한층 쉬워질 것"이라며 "학원비 등 부담도 덜게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살인 스케줄'에 지쳤다는 걸 보여주는 리허설 영상
입력 2018.12.19 11:12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살인 스케줄'에 힘들어 눈물을 보인 정연의 모습에 과거 트와이스의 리허설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거버너 조셉 플로레스 메모리얼 파크(괌 이파오 비치 공원)에서는 'MBC MUSIC K-POP CONCERT ON GUAM(이하 '괌 K-POP 콘서트')'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트와이스는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리허설에 돌입했다.


이들은 빠른 비트의 댄스곡 'Yes or Yes'에 맞춰 쉴 틈 없이 발랄하고 활동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이 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자 팬들은 안타까움이 가득한 탄식 뱉어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무대 위에 오른 트와이스 멤버들은 하나같이 지친 기색이 역력했기 때문이다. 


리허설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와 상큼한 표정 연기를 선보인 트와이스는 노래가 끝나자마자 긴장이 풀린 모습으로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영상 속 나연과 모모는 온몸에 힘이 빠진 듯 허리를 숙이고 가쁜 숨을 내뱉었다.



지효와 정연 역시 잔뜩 상기된 얼굴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해당 무대는 'Likey', 'Dance the night away' 이후 쉴 틈 없이 선보인 무대이기에 멤버들은 더욱 지칠 수밖에 없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안무도 힘든데 덥기까지 했으니 더 힘들었겠다", "휴식을 조금 가질 필요는 있는 것 같다", "전후 상황도 있지만 스케줄 자체가 너무 꽉 차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올해에만 일본을 포함해 총 8번의 컴백을 하며 공백기 없는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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