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캐릭터 14명' 성대모사하며 소름 돋는 싱크로율 자랑한 유튜버
'마블 캐릭터 14명' 성대모사하며 소름 돋는 싱크로율 자랑한 유튜버
2018.05.16 08:54

인사이트(좌)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우) YouTube 'Black Gryph0n'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마블의 시대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21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복잡하면서도 다채로운 세계관, 화려한 볼거리, 매력적인 캐릭터 등 수많은 사람들이 '어벤져스'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오늘(16일) 또 다른 마블 영화 '데드풀2'까지 개봉하면서 팬들의 기대는 한층 높아졌다.


그러면서 팬들은 각 캐릭터뿐만 아니라 배우, 성우, 심지어 소품에까지 관심을 보이며 하나하나가 화제를 몰고 있는 상황이다.


인사이트마블


이런 가운데 마블 캐릭터들의 특징을 섬세하게 캐치해 성대모사를 구현한 유튜버가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Black Gryph0n'에는 한 남성이 마블 캐릭터 14명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튜버 '블랙그리폰'이 등장해 성대모사를 시작한다.


그는 토르, 아이언맨부터 시작해 스파이더맨, 로켓, 닥터 스트레인지, 헐크 등 히어로 14명의 목소리를 똑같이 따라 한다.


인사이트YouTube 'Black Gryph0n'


각 캐릭터들의 목소리 특징과 억양, 높낮이, 피치, 버릇 등을 섬세하게 캐치해 똑같이 소화해냈다.


특히나 영화 속 캐릭터들의 대사를 똑같이 따라 하면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YouTube 'Black Gryph0n'


전국 '여동생들' 부러움 폭발하게 만드는 '15살 나이 차' 남매의 카톡 내용
입력 2018.12.15 13:58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통상 남매라 함은 연락도 자주 하지 않고 데면데면한 사이(?)로 지내게 된다.


보통의 형제·자매와 달리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적기도 하고, 성향도 뚜렷이 갈리기 때문.


이에 여자 형제만 있는 사람이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할 때면 남매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 이미 오빠가 있는 사람도 부럽게 만드는 남매의 대화가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남성과 여동생이 나눈 SNS 대화 캡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대화 내용을 공개한 A씨는 올해 27살로 여동생 B양과 15살 차이가 난다고 소개했다.


대화 내용을 보면 "오빠 오늘 몇 시에 와?"라는 B양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A씨는 늦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냉장고에 케이크 남은 거 있다"며 동생의 끼니를 살뜰하게 챙겼다.


B양 역시 "야근하는 건 아니지?"라며 오빠의 건강을 살피는 모습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의 남매애가 느껴지는 대목은 이다음부터다. B양은 오빠 A씨에게 "엄마가 방과후학교도 신청하래"라며 "오빠가 엄마한테 얘기 좀 해줘. 엄마가 오빠 말은 들어주잖아"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그도 그럴 것이 B양은 학교를 마친 뒤 오후 4시가 되면 학원에 갔다가 오후 9시에 학습지 선생님과 문제 풀이를 시작한다.


만약 방과후 학교까지 하면 자유시간은 없는 셈. B양의 투정을 본 오빠 A씨는 바로 엄마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동생의 정확한 의견과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A씨는 동생 B양에게 조목조목 물어보며 동생이 어떤 공부를 하고 싶고, 어떤 공부에 흥미가 없는지 파악했다.


그리고는 부모님에게 B양의 이야기를 전하며 "저녁 시간에 11살(현재 12살)짜리를 혼자 두기 위해 무작정 시킨 공부량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동생이 일찍 오라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도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부모님보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는 오빠 A씨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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