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파괴했던 '예민+민감' 버리고 둔감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
일상 파괴했던 '예민+민감' 버리고 둔감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
2018.05.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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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매일 아침 일어나 우리는 학교나 회사 혹은 주변에서 사람들을 만난다.


이렇게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미묘하게 다르다.


어떤 사람과는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미묘하게 대화 속에서 자신을 깍아내리는 사람도 있고, 만날 때마다 불평을 늘어놔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지치게 하는 사람도 있다.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어디선가 나타나 내 감정을 좀 먹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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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이들을 생각해보면 마치 벗어날 수 없는 늪에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한다.


삿포로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로 활동 했던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는 이런 사람들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다.


일상의 사소한 일을 너무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놓치기 쉽다는 것이다.


힘들고 곤란한 일일수록 둔감한 태도로,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야 정신 건강에 이롭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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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뒤틀리고 꼬이는 스트레스를 억지로 견뎌내기보다 신경쓰지 않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는 것이다.


실제 마음을 넉넉하게 먹을 경우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병에 걸리거나 아픈 일이 적고 힘든 일도 쉽게 이겨낸다고 한다.


또한 인간관계나 사회 생활에서도 둔감한 사람들이 늘 성공을 이끌어 낸다고 작가는 말한다.


현대 사회는 너무 빠르게 앞으로 나가고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곤 한다. 그러나 '빨리' 가는 것이 결코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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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는 것만으로 절대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들에게 작가는 초조하지 말고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만족은 다른 사람이 정한 '빠름'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정한 속도에서 오는 것이다. 


이것저것 예민하고 민감하게 살기에 지쳤다면 이렁저렁 살아도 괜찮은 좀 둔감한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둥글게 살아도 좋다는 '괜차니즘'이 당신을 좀더 너그럽고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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