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11년 연속 최고등급 'AAA' 획득
신한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11년 연속 최고등급 'AAA' 획득
2018.05.15 18:42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한생명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신한생명이 11년 연속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15일 신한생명은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에서 AAA를 11년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AAA는 평가에서 최고등급에 해당한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는 일정 시점에서 전반적인 보험금지급능력과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험사의 경영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평가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다각화된 판매채널과 균형 잡힌 보험 포트폴리오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성과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확보한 상황으로 분석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또한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뛰어난 자본관리능력을 통해 향후에도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뿐만 아니다. 신한생명은 최근 수익성을 견지한 보험영업 정책을 통해 보장성보험 비중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보험 포트폴리오의 질적 수준이 개선되고 있어 회사의 수익기반이 우수한 수준이라 평가됐다.


지난 2008년부터 AAA 등급을 획득한 신한은행은 이로써 올해에도 최고등급을 받으면서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한편 가중부실자산비율은 2017년 12월 말 기준 0.1%를 기록, 자산부실화에 따른 재무적 부담은 매우 낮은 상황이며 향후에도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늘(19일)은 윤봉길 의사가 일본군에게 무참히 총살된 날입니다"
입력 2018.12.19 09:36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86년 전 오늘인 1932년 12월 19일, 매헌 윤봉길 의사가 일본군에게 총살을 당했다.


그해 봄이었다. 1932년 4월 29일, 윤 의사는 수통 모양 폭탄과 도시락 모양 폭탄이 담긴 보자기를 들고 일왕 생일 행사장을 찾았다.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이 행사장에서 윤 의사는 단상을 향해 폭탄을 던졌다. 


이로 인해 현장에 있던 일본 상하이 파견군 사령관 시라카와 요시노리 대장과 상하이 일본거류민단장 가와바타 사다쓰구가 크게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 이외에도 많은 일본 주요 인사들이 부상을 당했다.


거사를 끝낸 윤 의사는 곧바로 자결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곧바로 일본군에게 붙잡히고 만다. 



무참히 구타를 당하며 끌려가는 그 순간에도 윤 의사는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고 전해진다.


형무소로 이송된 윤 의사에게는 당연하게도 잔혹한 고문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윤 의사는 절개를 잃지 않았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 12월 19일, 윤 의사의 사형이 집행된다. 사형 방식은 '총살형'이었다.


사형 직전 윤 의사는 마지막으로 남길 말을 묻는 말에 "이미 죽음을 각오했으므로 하등의 남길 말이 없다"고 한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윤봉길은 그렇게 25살의 꽃다운 나이에 순국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