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성의 몸 속 '장기'들은 이렇게 변한다
'임신'한 여성의 몸 속 '장기'들은 이렇게 변한다
2018.05.15 21:55

인사이트YouTube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Chicago'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우리는 전혀 기억하지 못 하지만 엄마에게 자식의 탄생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경이롭고도 소중한 순간이다.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은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꼬박 10달을 오로지 배 속 아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태아가 건강하게 커갈수록 여성의 배는 몸을 잘 가누지 못할 정도로 빵빵하게 부어오른다.


그렇다면 손톱보다 작았던 태아가 엄마 배 속에서 점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어떤 모습일까.


인사이트YouTube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Chicago'


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임신한 여성의 몸 속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초음파가 아니면 눈에 띄지도 않을 정도로 조그맣던 태어가 점점 사람의 모습으로 바뀌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이가 커갈수록 여성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이다.


여성의 배 전체를 꽉 채우고 있던 장기들이 태아가 커갈수록 마치 자리를 양보 하듯 점점 가슴쪽으로 위치를 변화시켰던 것.


인사이트YouTube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Chicago'


아이를 담고 있는 자궁이 커짐에 따라 엄마의 장기들은 모두 한쪽으로 쏠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임신 중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하고, 한쪽으로 쏠린 장기들 때문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출산 후 여성의 몸 속 장기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편안하게 원래의 자리를 찾아가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엄마도 이렇게 날 낳으셨겠지?", "장기가 한쪽으로 쏠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역시 엄마는 위대하다" 등 엄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YouTube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Chicago'

'SKT T1'과의 의리 지키기 위해 외국팀 제의 단칼에 거절한 '페이커' 이상혁
입력 2018.12.16 14:09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SKT T1 오경식 단장이 '페이커' 이상혁의 연봉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5일 국민일보는 SKT T1 오경식 단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는 '왕재 재건'을 목표로 '칸' 김동하, '크레이지' 김재희, '하루' 강승민,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마타' 조세형을 영입한 SKT T1의 근황이 담겼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건 재계약에 성공한 '에이스' 페이커에 대한 이야기였다.



페이커가 막대한 연봉을 제시한 중국팀을 선택하지 않고 SKT T1에 남게 된 이유에 대해 오 단장은 "이상혁이 잔류를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혁) 스스로 한국에 남겠다는 의지가 있었고, SKT T1을 통해 성장했다는 인식도 갖고 있었다. 여기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 변신할 생각까지 갖고 있다"고 전했다.


페이커의 커리어가 SKT T1에서 시작해 SKT T1으로 끝날 것이라는 오 단장의 발언.


이어 오 단장은 "지금 이상혁은 우리나라 프로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는다.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에 비해서도 2~3배 가까운 대우를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프로선수 가운데 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로, 그의 연봉은 25억원 수준이다.


별도의 인센티브나 발표되지 않은 금액이 있을 수 있지만 오 단장의 말이 맞는다면 이상혁의 연봉은 최소 25억원이라는 것.


실제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호는 "이상혁의 순수 연봉이 30억 정도 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SKT T1 오경식 단장은 "작년에 상처 입은 자존심을 회복하겠다. SKT T1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걸 팬들 앞에서 보여주겠다"라며 새로운 시즌 부활의 날개를 펼치겠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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