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에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에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2018.05.14 19:11

인사이트14일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 / 뉴스1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한반도 비핵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원 내린 1,0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7원 오른 1,070원에 출발했지만,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장중 1,064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북한이 오는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하겠다고 밝히면서 북한 리스크가 완화돼 원화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가 한국 GM에 긴급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미국 GM본사가 한국 GM 정상화를 위해 최대 9억달러를 보내는데, 이를 환전해야 해 달러화 매도·원화 매수 수요가 발생했다.


또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 흐름도 환율 하락의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주 11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국의 4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0.3% 올라 예상치 0.6%를 밑돌았다.


이에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3일 이후 최저 수준인 92.527로 마감했다.


한편 이날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976.55원으로, 전 거래일 기준가(100엔당 978.00원)보다 1.45원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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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이후 2년만에 작품서 다시 만나고 '광대 폭발'한 유인나♥이동욱
입력 2018.12.19 11:17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진심이 닿다'라는 드라마를 찍게 된 이동욱과 유인나가 본 촬영 전부터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지난 18일 tvN '진심이 닿다' 측은 대본 리딩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진심이 닿다' 주연배우 이동욱, 유인나를 비롯해 많은 출연 배우들이 미리 대본을 보며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tvN '도깨비' 이후 약 2년 만에 재회한 이동욱과 유인나는 시작 전부터 잔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한창 대본 리딩이 진행되던 중 유인나는 술 취한 연기에 돌입했다.


유인나는 혀가 꼬인 듯한 발음으로 "분노, 장애, 조절이 있나?"라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를 듣고 있던 이동욱은 유인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해맑게 웃어 보였다.


이동욱은 폭풍 연기를 펼치는 유인나의 매력에 빠진 듯 몸을 뒤로 젖혀가면서까지 빵 터졌다.



이후 또 만취연기를 하는 유인나가 연기하는 줄 몰랐던 이동욱은 다정한 어투로 "아 좀 취한 거야?"라고 물었다.


그 말에 유인나는 "응. 나 좀 취한 거야"라고 답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대본 리딩때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동욱과 유인나가 호흡을 맞출 tvN '진심이 닿다'는 2019년 1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진심이 닿다'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이미지 추락 후 로펌에 비서로 취업하게 된 뒤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위장취업 로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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