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식약처가 선정한 '나트륨 저감운동 실천 우수기업'
세븐일레븐, 식약처가 선정한 '나트륨 저감운동 실천 우수기업'
2018.05.13 15:57

인사이트사진제공 = 세븐일레븐


[인사이트] 전한빛 기자 = 나트륨 함량 비교표시제를 도입해 저염과 저칼로리 제품에 집중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이나트륨 저감운동 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11일 오전 세븐일레븐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식약처 주관으로 열린 '제 17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행사에 유통 및 식품업계 중에 유일하게 참석했다.


매년 5월 14일은 '식품안전의 날'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해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등 식품, 소비자 단체 관계자 및 일반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을 다짐 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세븐일레븐


행사에 참여한 세븐일레븐은 저나트륨 건강 간편식 30여종을 전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식약처의 '나 다운(Na Down)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나트륨 저감화 운동을 적극 실천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내달 식약처장 공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나트륨 저감활동을 전개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세븐일레븐


샐러드 도시락 등 저염식 건강도시락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지난해 10월에는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식품안전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건강한 편의점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나트륨뿐 아니라 열량, 당류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저감화를 진행하여 안전한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프레시 푸드 스토어'로써 건강한 편의점 먹거리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무요원 너무 많아 내년부터 '1만 1천명' 자동으로 '병역 면제'된다
입력 2018.12.19 08:58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내년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받고도 복무기관에 배치되지 못한 대기자 1만 1천여 명의 병역이 자동 면제된다.


18일 병무청에 따르면 병역판정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고 있는 장기 대기자 1만 1천여 명이 내년 1월 1일부터 병역 의무가 사라진다.


사회복무는 병역판정검사 결과 보충역 판정자를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분야에 배치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제도를 일컫는다.


12월 기준, 사회복무요원을 판정받고도 복무기관에 배치되지 못한 청년은 5만 8천여 명에 달한다.



내년 미소집 대기자는 2만3천 명으로 이 중 3년 이상 장기 대기자는 1만1천 명이다.


일할 복무기관 부족으로 3년 이상 장기 대기자는 '사회복무 장기대기 소집면제' 제도에 따라 내년에 병역 의무가 사라지게 된다.


장기 대기에 따른 소집 면제는 2016년 11명, 2017년 9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2천 명을 넘어서며 급증했다.


내년에는 장기 대기자가 1만 명, 다음 해인 2020년에는 1만 7천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병무청이 현역 자원 확보를 위해 병역판정검사 기준을 강화하면서 보충역 판정을 받은 인원도 급증해 사회복무요원 대상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병무청은 내년부터 연간 5천여 명씩 3년간 1만 5천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을 경찰서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추가 배정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 5월부터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병무청,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소집 적체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


병무청은 "2021년부터 소집 적체 문제가 해소돼 청년들이 원하는 시기에 복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