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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cm→116cm" 키 더 컸다는 워너원 라이관린의 다리 길이 변화

'워너원'의 막내 라이관린이 무려 116cm라는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JTBC '아이돌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워너원'의 막내 라이관린이 무려 116cm라는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그룹 '워너원'이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라이관린의 다리가 너무 길어서 양반 다리가 안된다'는 루머에 대한 '팩트 체크'에 나섰다.


루머와 달리 라이관린은 아주 쉽게 '양반 다리'를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대신 막내 라이관린의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가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JTBC '아이돌룸'


라이관린의 다리 길이는 한눈에 봐도 MC 정형돈의 앉은키보다 훨씬 길었다. 뿐만 아니라 줄자가 끊임없이 내려가 CG로 의심하게 만들 정도였다.


정형돈이 측정한 라이관린의 다리 길이는 신발을 포함해 무려 116cm였다. 다리길이가 공개되자 측정한 사람은 물론이고 멤버들도 깜짝 놀라 입이 떡 벌어졌다.


앞서 지난해 라이관린은 Mnet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에서도 다리길이를 측정한 바 있다. 당시 라이관린의 다리 길이는 112cm로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인사이트JTBC '아이돌룸'


이번에 새롭게 측정했을 때 4cm나 더 자란 116cm를 기록해 막내의 '폭풍 성장'을 증명했다.


라이관린은 아직 18살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180cm를 훌쩍 넘긴 큰 키를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쑥쑥 자라 역대급 피지컬을 기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아이돌을 전체적으로,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Naver TV '아이돌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