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배틀그라운드 4x4 신규맵 '사녹' 플레이 할 수 있다
11일부터 배틀그라운드 4x4 신규맵 '사녹' 플레이 할 수 있다
2018.05.08 16:19

인사이트펍지주식회사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인기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많은 유저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신규 맵' 테스트를 진행한다.


국내 게임 개발사 펍지주식회사는 8일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14일 오후 8시까지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3차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세비지(Savage)'로 알려진 신규 맵의 최종 명칭은 '사녹(Sanhok)'이다. '사녹'은 즐거움을 의미하는 태국어 '사눅'과 닭의 필리핀어 '마녹'을 합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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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 언어에서 명칭을 따왔듯이 '사녹'은 동남아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신규 맵을 구성하는 풍성한 수풀과 수로 그리고 고유의 구조물과 마을 등이 그 증거다.


'사녹'은 기존 맵(에란젤, 미라마)들의 4분의 1 수준인 4x4km 규모로 제작돼 초반부터 적과 치열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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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진도 맵 크기가 축소되면서 유저들끼리 충돌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에 따라 게임 진행 속도도 훨씬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차 테스트는 '배틀그라운드' 스팀 유저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1, 2차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라면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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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참여자의 경우 스팀 라이브러리를 통해 테스트 서버를 받아 설치하면 된다.


한편 펍지주식회사는 지난 2차 테스트에서 얻은 유저의 반응과 데이터를 반영해 한 층 더 보완된 사녹을 3차 테스트를 통해 선보이며 계속해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경기서 '이달의 골 수상자' 손흥민이 '슈팅 기회' 잡자 토트넘 팬들이 보인 반응
입력 2018.12.16 12:06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손흥민이 점차 골대와 가까워지며 마침내 치명적인 자리에 도달하자 경기장에 있는 관중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집중했다.


1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해당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20개 팀에서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와 17위로 강등 싸움 중인 번리 사이에 벌어졌다.


이날 심술 맞은 런던의 날씨는 경기장에 폭우를 쏟아부었고 그라운드를 뛰는 선수들은 체력 부담이 심해지며 볼 컨트롤이 더욱 힘들어졌다.


토트넘 팬들은 단 한 골도 터지지 않은 채 정규시간 90분이 거의 지나가자 이대로 경기가 끝날까 봐 마음 졸였다.



그 순간 토트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장면이 연출됐다.


지난달 '이달의 골' 수상부터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뽑히는 등 화려한 성적을 뽑아낸 손흥민이 공을 잡은 것.


실제로 페널티 박스 앞에서 손흥민이 질주를 시작하자 관중석에서는 태극기를 활짝 펼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이 나왔다.


골대 근처 페널티박스 안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손흥민의 활약에 팬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그의 이름을 외쳤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손흥민은 수비 3명이 가로막은 상황에서도 자로 잰듯한 날카로운 크로스를 보내 완벽한 기회를 만들었다.



비록 치명적인 크로스가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토트넘 팬들은 멋진 장면에 환호를 보냈다.


또한 토트넘은 마지막까지 번리의 골문을 향해 맹렬한 공격을 퍼부어 한 골을 따내며 결국 1-0 스코어의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결정한 골 장면에서도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 2명의 시선을 잡아 수비타이밍을 놓치게 하는 등 득점에 일조했다.


한편 오는 20일 토트넘은 오는 리그컵(EFL컵) 8강전에서 북런던 더비인 아스널과 한판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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