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싫어하는 친구에게 '52데이'에 선물하기 딱 좋은 '폰케이스'
오이 싫어하는 친구에게 '52데이'에 선물하기 딱 좋은 '폰케이스'
2018.05.02 11:50

인사이트나나케이스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5월 2일은 '오이(52)' 데이다.


농협은 지난 2003년 매해 5월 2일을 오이 소비촉진의 날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오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오이 데이를 불쾌해할 사람들이 있다. 바로 '오이포비아'들이다.


이들은 각종 음식에 잘게 썰린 오이의 향만 맡아도 소스라치게 놀란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나나케이스 안현정 대표


'오이포비아'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서로의 고충을 토로하며 모임을 형성했다.


실제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페이지가 생겼을 정도로 커뮤니티를 조성하며 오이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등장한 '오이 멈춰 케이스' 또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해당 휴대폰 케이스는 '냉면에 오이 빼주세요'를 비롯한 8가지 오이 금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직접 문구도 넣을 수 있다.


인사이트나나케이스


케이스를 제작한 나나 케이스 안현정 대표는 인사이트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오이 케이스를 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밝혔다.


안 대표는 "평소 오이를 싫어하던 내가 냉면과 샌드위치에 오이가 들어가 있는 것이 순간 화나 만든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이를 빼달라는 말을 까먹지 않기 위해 케이스로 만들어 소지하고 다녔다"며 "주변에서 호응이 좋아 온라인 몰을 열고 상품화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안 대표는 인터뷰 내내 '오이포비아'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나나케이스 안현정 대표


그는 케이스 디자인을 저장해놓은 파일 폴더명까지 '오이 싫어', '오이꺼X', 오이뻐X' 등으로 도배했다.


또 "오이 냄새가 싫어 오이 팩도 못 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안 대표는 이 식성 때문에 친구들에게도 놀림을 받았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오이 관련 게시물에 태그 당하는 등 오이 빌런들의 공격을 받으며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자 오이를 권유하는 일은 많이 줄었다고.


인사이트사진제공 = 나나케이스 안현정 대표


안 대표는 "음식점에서도 핸드폰 케이스를 보여주면 이제는 잘 빼주신다"고 오이 케이스 효과를 전했다.


한편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미각이 발달돼 있어 오이를 싫어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유타대학교 유전과학센터에 따르면 오이의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쓴맛에 민감한 유전자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쓴맛을 잘 느낄 수 있는 미각이 발달했다는 것. 만약 오이를 싫어한다면 당신은 미각이 발달했다는 증거일지도 모른 셈이니 참고하면 어떨까.


"미모 포텐 제대로 터졌다♥" 화보 촬영장서 꽃미모 자랑한 '웹드 여신' 신예은
입력 2018.12.14 08:08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무궁무진한 매력을 갖춘 신예은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신예은의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 잡지 'NYLON' 12월 호 촬영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2018년 가장 주목받은 '웹드 스타'로 선정돼 화보를 찍게 된 신예은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동안에도 마치 여신이 땅에 내려온 듯 화사한 미모의 신예은은 설렘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지난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걷게 된 신예은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촬영 솜씨를 뽐냈다.


해맑게 웃다가도 웹드라마 '에이틴' 속 도하나 캐릭터 같은 차갑고 강한 눈빛을 보여달라는 요청에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미소를 지을 땐 상큼하고 화보 촬영에 집중해 시크한 표정을 지을 땐 카리스마가 넘쳤다.


다양한 매력을 자랑하는 신예은을 본 팬들은 "미모 미쳤다", "단순히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한 끌리는 분위기가 있다", "앞으로 더 잘 되길!"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은 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여주인공으로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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