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음원 공개 전 '짜깁기 영상' 돌아다니자 '방탄' 정국이 보인 반응
신곡 음원 공개 전 '짜깁기 영상' 돌아다니자 '방탄' 정국이 보인 반응
2018.04.23 22:48

인사이트네이버 V LIVE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탄소년단 정국이 신곡 공개 전 짜깁기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1일 정국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클럽 '아미'와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공개되지 않은 신곡 'Euphoria'(유포리아)에 대해 질문하며, 불러달라고 정국에게 요청했다.


정국은 "스포일러는 안 돼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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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아직 음원이 (정식으로) 공개된게 아니다, 유튜브에 '유포리아'를 쳐서 (조금씩 공개된 부분을 들어봐라)..."라며 팬들을 살살 달랬다.


하지만 유튜브에는 이미 8분 82초짜리 방탄소년단 '유포리아' 비디오 영상을 음원 부분만 잘라 편집해 놓은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정국은 "캬.. 빨라요. 유튜브 하시는 분들이... 편집을 다 해서 올렸(네요)... 이러면 우리 음원 내는데 막, 어?"라고 귀엽게 항의(?) 했다.


그러나 정국은 이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는 듯 "그래도 얼마나 듣고 싶었으면 이렇게 편집을 해주셨겠어요"라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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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국은 쿨하게 "고마워요. 노래 좋아해 줘서"라며, 팬들에게 짧게 '유포리아'를 불러줬다.


달달한 목소리로 공개되지 않은 '유포리아'를 깜짝 '스포' 해준 정국의 모습에 팬들은 감동스러워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13일 정규 3집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이별의 아픔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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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짜깁기 영상 존재를 알게 된 정국의 반응은 40분 30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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