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혼술족 위한 '생맥주+치킨' 프로모션 진행
KFC, 혼술족 위한 '생맥주+치킨' 프로모션 진행
2018.04.17 19:14

인사이트사진 제공 = KFC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글로벌 No.1 오리지널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17일 KFC는 오는 23일까지 치킨 메뉴를 구매하면 생맥주를 1천원에 제공하는 'KFC 치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KFC 치맥' 프로모션은 맥주를 판매하는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KFC 치맥' 프로모션은 최근 '혼술족'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KFC


프로모션 기간 동안 KFC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종류에 상관없이 치킨 메뉴 1조각을 주문하면 클라우드 생맥주를 1천원에 주문할 수 있다.


KFC 관계자는 "이번 'KFC 치맥' 프로모션은 혼자서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하기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저녁에 혼자서 또는 여럿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KFC의 실속 있는 치맥 제안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FC는 같은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


해시브라운 1조각과 텐더 4조각을 50% 할인된 3천원에 주문할 수 있는 '새로운 친구 14' 사이드 메뉴 프로모션 등 다른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는 KF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KFC


인사이트KFC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위안부' 할머니에 방한 용품 선물하고 간 '방탄' 팬들
입력 2018.12.16 15:44



이에 청소년에게 뜨거운 인기를 끄는 가수를 우상이라는 뜻인 '아이돌'이라고 부른다.


최근 Mnet이 주최하는 '2018 MAMA 시상식'에서 대상을 탄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구촌 아동을 보호하는 유니세프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에게 기부하는 등 매년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본 팬들은 그들의 영향을 받아 추운 겨울, 주위를 훈훈하게 만드는 선행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팬클럽인 아미는 이달에만 몇 번의 기부활동을 펼쳤다.


아미는 최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544만여원을 기부했으며, 이달 초 방탄소년단 진의 생일에는 그의 고향인 과천시에 저소득층 여학생을 위한 여성용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15일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있는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 집'에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을 후원했다.


이 같은 따뜻한 소식은 오늘(16일) '나눔의 집'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며 세상에 알려졌다.


나눔의 집 측은 "방탄소년단의 팬분들께서 할머니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주고 갔다"며 이들이 선물한 패딩점퍼, 패딩조끼, 양말세트, 내의세트, 기저귀, 손소독제, 손세정제, 망고, 키위 등을 공개했다.



스타의 귀감이 되는 선한 행동은 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


그리고 이에 영향을 받은 팬덤의 선행 역시 스타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팬들 뿐만 아니라, 워너원, 엑소 등 많은 스타 팬들이 자발적으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생팬의 천국', '극성인 X순이들'이라는 오명을 씻고 한국에 건전하고 긍정적인 팬덤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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