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스웨덴 왕실 과자 '와사' 국내 독점판매
해태제과, 스웨덴 왕실 과자 '와사' 국내 독점판매
2018.04.17 19:13

인사이트해태제과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해태제과가 스웨덴 왕실 과자를 국내로 들여온다.


17일 해태제과는 스웨덴 왕실 과자로 유명한 '와사'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고 전했다.


스웨덴 왕실 과자 '와사'는 척박한 토질과 추위로 곡물이 귀했던 북유럽의 전통 비스킷이다.


'와사'는 곡물의 껍질만 벗겨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 손실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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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식이 섬유는 시금치와 고구마의 5~6배에 달해 여전히 빵 대신 아침 식사로 즐기기 좋다.


해당 제품은 그중에서도 100년의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국 시장점유율은 70%에 달한다.


'구스타브 와사' 왕조의 이름에서 따온 해당 제품은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과해 지금까지 70년 동안 스웨덴 왕실에 독점 공급하고 있어 왕실 과자로 불리고 있다.


해태제과가 독점 판매하는 제품은 '와사 오리지널'과 '샌드위치'를 포함해 총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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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전 세계 40개국에서 판매 중이지만 국내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해태제과 관계자는 "'와사'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우러나는 천연 통곡물과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히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한 아침식사로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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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딸들 졸업할 때 까지만"···조금만 더 살게 해달라는 '암 4기' 엄마의 눈물
입력 2018.12.15 20:3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암 4기 진단을 받고도 딸들에게 교단에 선 모습을 보여주려는 엄마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오후 KB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를 담은 'KBS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머리를 밀고 있는 엄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김현정 씨다.




김현정 씨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곧 '복직'을 결정하며 의지를 다져나갔다.


어린 두 딸들에게 침대에만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짧아지는 자신의 머리에 "고문같다"는 말을 읊조린 김정현 씨의 눈에서는 곧 한줄기의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현정 씨는 이후 "딱 15년만 시간을 주세요. 그때까지만 버티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에 간절한 호소를 올렸다.



또한 김현정 씨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엄마이고 싶어요"라며 딸들에 대한 먹먹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딸들에 대한 사랑으로 삶의 의지를 다잡고 있는 김현정 씨의 이야기는 오는 20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K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암4기 엄마의 3년 투병기#KBS스페셜 오늘 밤 10시, KBS 1TV 방송 pic.twitter.com/8PqSKNrG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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