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에도 배 속 아기 포기하지 않은 엄마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암 진단'에도 배 속 아기 포기하지 않은 엄마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2018.04.17 18:07

인사이트Twitter 'IamSPELMANN'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임신했다는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암 진단을 받게 된 엄마는 배 속 아기를 포기할 수 없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임신한 채로 암에 걸렸던 엄마에게 찾아온 기적을 전했다.


영국에 사는 마크 스펠만(Marc Spelmann)과 테사(Tessa) 부부는 아기를 원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인사이트Twitter 'IamSPELMANN'


결국 부부는 체외수정을 하기로 했고 5번의 시도 끝에 간절히 바라던 임신에 성공했다.


하지만 기쁨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았다. 임신한 테사가 유방암 판정을 받게된 것이다.


아기와 산모가 모두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테사는 어렵게 생긴 아기를 꼭 지키고 싶었다.


괴로운 순간이 수도 없이 많았지만 테사는 최대한 강도가 약한 화학 치료를 받으며 이를 악물고 버텨냈다.


인사이트Twitter 'IamSPELMANN'


마침내 모든 과정을 견뎌낸 테사는 사랑스러운 딸 이사벨라(Isabella)를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


지금은 테사도 건강을 회복하고 딸 이사벨라 그리고 남편 마크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영국 프로그램 'Got Talent'에 마술사로 출연하기도 한 마크는 "내 인생에 있어 진짜 마술은 바로 아내와 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영광을 두 사람에게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도도+시크'한 미모 때문에 타 팬은 잘 모른다는 방탄 뷔의 반전 매력
입력 2018.12.16 14:16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식을 줄 모르는 방탄소년단의 인기. 그중에서도 멤버 뷔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전 세계 소녀팬들을 잠 못 이루게 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탄소년단 뷔의 매력 포인트를 조명한 글이 올라와 관심이 집중됐다.


조막만 한 얼굴에 가로로 긴 눈매, 오뚝한 콧날, 앵두 같은 입술을 지닌 뷔는 세계적으로 인정한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다.


특히 그의 미모력은 무대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뷔는 무대에 올라서기만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표정으로 강인한 남성의 매력을 발산한다.




무대에서는 냉미남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지만, 평상시 뷔는 무대에서 공연을 할 때와는 상반된 매력을 뿜어낸다. 같은 사람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


팀 내 막내 정국 못지않은 애교로 멤버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하는가 하면, 무대나 팬사인회 등 장소 상관없이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 바보'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선후배를 살뜰히 챙기는 그의 훈훈한 일화가 방송을 통해 종종 전해지기도 했다. 


이처럼 세 보이는 인상과 달리(?) 다정하고 애교 많은 뷔의 반전 매력은 많은 타 팬들을 강제로 '입덕'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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