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장애인돕기 성금 '2500만원' 기부한 HS쏠라에너지
세종시에 장애인돕기 성금 '2500만원' 기부한 HS쏠라에너지
2018.04.17 19:00

인사이트사진 제공 = 세종시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HS쏠라에너지가 세종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HS쏠라에너지는 세종시를 방문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돕기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이들이 기탁한 성금은 2500만원에 달한다.


인사이트HS쏠라에너지 공식 홈페이지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국교통장애인 세종시협회에서 장애인 휠체어 수리사업 이동차량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HS쏠라에너지는 2012년 설립한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설립 이후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시험 보던 학생들 펑펑 울게 만든 중학교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 문제
입력 2018.12.16 17:52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시험문제에 숨겨져 있던 선생님의 메시지는 시험 보던 여중생들을 끝내 펑펑 울리고 말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원주 '상지여중'과 제주도 '신성여중'의 시험문제가 재조명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해당 문제는 중학교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의 마지막 기말고사에 나온 것이다.


문제만 봤을 때는 알 수 없지만, 문제를 풀고 정답을 써보면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나타난다.



정답은 바로 "3년간 고생했어요 멋있는 고등학생이 되세요"와 "선생님은 언제나 너를 응원할게" 두 문장이다.


얼마 후면 고등학생이 될 3학년 여중생들에게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숨겨둔 것.


정답을 하나하나 써나가던 학생들은 완성된 메시지에 그만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았다고.



선생님의 사랑이 담긴 시험문제를 본 누리꾼들도 감동을 주체하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시험 시간에 다들 울었겠다", "보는 내가 다 눈물이 난다", "선생님 보고 싶을 듯" 등 댓글을 달며 따뜻함을 나눴다.


선생님이 일년을 함께 동고동락해온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그 짧은 한마디에 담긴 것은 학생들을 향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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