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쪽같은 이상형 가진 디카프리오가 새롭게 만나는 '97년'생 모델 미모
대쪽같은 이상형 가진 디카프리오가 새롭게 만나는 '97년'생 모델 미모
2018.04.17 18:48

인사이트Ayyildiz swimwear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금발'의 미녀 '모델'만 고집하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디카프리오와 그의 새로운 애인 카밀라 모로네(Camila Morrone)가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른 이들의 이목을 신경 쓰지 않고 트레이닝복의 편안한 차림으로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느 연인들처럼 딱 붙어 길을 걷는다거나 자연스레 뽀뽀를 하는 등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camimorrone', (우) Ayyildiz swimwear


그간 디카프리오는 '금발+모델'이라는 대쪽같은 취향으로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새로운 사랑도 마찬가지였다. 디카프리오가 열애를 인정한 이번 여자친구 또한 금발의 모델이었던 것.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터진 모델 모로네는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로 현재 미국에서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97년생인 모로네는 올해 만 20살로 43세인 디카프리오와 무려 2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당당히 연인으로 발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amimorrone'


지난해 12월부터 만남을 이어온 디카프리오와 모로네는 지난 14일 코첼레 페스티벌에서 에미넴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던 중 파파라치 사진이 찍혔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로네가 남자친구 디카프리오를 끌어안고 수차례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해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amimorrone'


인사이트(좌) Instagram 'camimorrone', (우) Ayyildiz swimwear


인사이트Instagram 'camimorrone'


인사이트Ayyildiz swimwear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수강자 '150명' 중 제대로 출석한 일부 제외하고 모두 'F학점' 위기 처한 성균관대 학생들
입력 2018.12.15 19:25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서울 성균관대학교 한 수업에서 대부분의 학생이 출결 미달로 'F학점'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성균관대 한 수업의 대규모 결석 사태에 대한 글이 공유됐다.


성균관대 학생들과 교내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이번 학기 일반물리학 50명 분반 수업에는 단 3명만 출석했다.


해당 수업은 50명씩 3개 분반으로 이뤄졌으며, 1개 분반 출석자가 3명이다 보니 150명을 통틀어봐도 출석한 학생은 극소수일 수밖에 없는 상황.

 


해당 수업을 진행한 교수는 자신의 교육철학을 이유로 지난 몇 년간 수업 출석 체크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해당 수업은 출석하지 않고도 성적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이른바 '꿀강의'로 소문이 났다.


그런데 최근 교수가 출석을 체크하기 시작하면서 이 같은 사태가 벌어지게 된 것이다.


따라서 출석한 소수 인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출결 미달 F학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성균관대 학칙 시행세칙 제25조 2항에 따르면 총 수업시간수의 4분의 3이상 출석에 미달한 과목의 성적은 F로 처리한다.


갑작스런 상황에 일부 학생들은 "지금까지 출결을 성적에 반영하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F학점을 주는 것은 너무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출석을 아예 안하는 것은 애초에 원칙을 어긴 것"이라며 "교수님의 호의를 악용해온 학생들의 잘못"이라는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교수가 갑자기 출석 체크를 하게 된 이유는 교수 재량이 아닌, 학교 측의 출석부 제출 요구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학기부터 성균관대에는 전자출결 제도 등이 도입되며 출석 관련 사항을 학교 차원에서 관리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한편 공과대학 학생들의 필수과목 중 하나인 이번 수업을 신청한 학생 중에는 1학년의 비율이 압도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제로 들어온 1학년 학생들이 해당 수업 F학점을 받게 될 경우, 이후 전공 진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해당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익명의 한 학생은 "반성하고 있으며 성적 관련 부분은 체념했다"고 말했다.


기존 관행만을 아무런 의심 없이 따르던 학생들에게 원칙을 적용하자 벌어진 이번 사태.


한국사회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준 '성균관대 대규모 F학점 논란'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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