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X11번가, '지구의 날' 기념 사회 공헌 캠페인 실시
농심켈로그X11번가, '지구의 날' 기념 사회 공헌 캠페인 실시
2018.04.17 17:08

인사이트사진 제공 = 농심켈로그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농심켈로그가 국내 현미 농가를 돕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17일 농심켈로그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11번가에서 '켈로그와 함께 지구를 구하는 올바른 소비' 캠페인을 일주일 간 전개한다고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 여성 농부로 구성된 현미 농가에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는 특히 60대 이상의 여성 농부가 대표자로 있는 12개 충남 서천 현미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 공헌활동을 펼친다.


이외에도 농심켈로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현미 농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교육도 기획하고 있다.


농심켈로그 측은 "켈로그는 2015년 '사회·환경을 지키기 위한 약속'을 발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농가의 삶을 개선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기회로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CSR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지난 5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지정하는 녹색 기업으로 선정되며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농심켈로그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악성 누리꾼들이 '초딩 유튜버' 띠예 ASMR 영상을 신고하는 이유
입력 2018.12.17 12:03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순수하고 귀여움이 물씬 묻어난 ASMR 영상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초등학생 유튜버 띠예.


하지만 최근 일부 누리꾼들이 자신의 영상을 신고해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되게끔 하자 결국 띠예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해당 누리꾼들이 전혀 문제 될 것 없는 띠예의 영상을 신고한 이유가 단순한 질투심 때문이라고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유튜버 띠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치미 ASMR과 머랭 쿠키 ASMR이 일부 누리꾼들의 신고로 삭제됐다고 알렸다.



계속되는 신고에 결국 띠예는 "눈물이 찔끔찔끔 나온다"며 "한 1달에서 2달 정도 잠시 빠이 해야 될 것 같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그렇다면 띠예의 영상이 신고를 당한 이유는 무엇일까.


유튜브 안내에 따르면 동영상을 신고할 때는 성적인 콘텐츠, 폭력성이 담긴 콘텐츠, 아동 학대, 테러 조장, 악의적인 콘텐츠 등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음식만 먹는 띠예의 콘텐츠. 이에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응 X나 배 아파, 신고하러 간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즉 띠예의 영상을 신고한 이유가 구독자 급상승에 따른 질투심이었던 것이다.


다른 누리꾼들도 "애들은 이런 거 올리지 말고 집에서 공부나 해라", "어른들도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데 쟤는 앉아서 돈 버네", "신고하고 온다"라며 치기 섞인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도를 넘어선 일부 누리꾼들의 악의적인 행동에 결국 활동 중단까지 선언한 유튜버 띠예. 어른들의 이기심이 한 초등학생의 동심을 짓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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