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 어려운 이웃 위해 음성군에 '2천만원' 전달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 어려운 이웃 위해 음성군에 '2천만원' 전달
2018.04.17 17:05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현대중공업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앞장섰다.


17일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는 음성군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맡겼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이웃 돕기 성금 2천만원을 이필용 음성군수에게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 김진수 음성공장장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상익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인사이트현대중공업 공식 홈페이지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는 지난 2014년도부터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정 및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사회 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행사에서 김진수 상무는 "우리의 이웃들이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에 향상에 보탬이 되는 업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이날 받은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할 예정이다.


기탁금은 관내 소년·소녀가정 및 저소득층 가구, 경로당,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인사이트현대중공업 공식 홈페이지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레전드 좀비물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 실사판 드라마로 나온다
입력 2018.12.16 15:10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좀비 공포물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이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난 9일 일간스포츠는 영화 '완벽한 타인' 이재규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재규 감독은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첩보 액션 영화와 좀비물 드라마 제작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좀비물 드라마 제작에 관해 이감독은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좀비물을 준비 중이다. JTBC를 통해 선보이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좀비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꽤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 작품도 남다른 신선함과 독특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 갈래로 조사하며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이감독은 '지금, 우리 학교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실사 드라마를 제작 중이며 내년 JTBC 방영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주동근 작가의 '지금 우리 학교는'은 학교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학생과 선생님들의 좀비와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다소 잔인한 묘사가 존재하지만 빠르고 몰입도 강한 전개로 뜨거운 인기를 모은 웹툰이다.


2009년 네이버 웹툰 연재 당시 만 18세 이상 이용가라는 등급이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일 웹툰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며 아직까지도 구독자들 사이에서 '레전드' 웹툰 만화로 손꼽힌다.


해당 작품이 실사 드라마로 제작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벌써부터 많은 예비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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