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재단, 제1회 김복동평화상 공모전 연다
정의기억재단, 제1회 김복동평화상 공모전 연다
2018.04.17 15:09

인사이트김복동 할머니 / 뉴스1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전시성폭력 근절을 위해 힘써온 김복동 할머니의 정신을 이어받아, 김복동평화상 공모를 진행한다.


17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오는 5월 18일까지 김복동 평화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복동 할머니는 정의기억재단이 세계여성폭력철폐의 날(11월 25일)을 맞아 지난해 제정한 '100만 시민이 함께하는 여성인권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김 할머니는 부상으로 전달받은 상금 중 일부를 기부해 '김복동 평화상'을 마련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정의기억재단 


1940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초를 겪은 김 할머니는 1992년 피해 사실을 증언한 이후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해결하고 전시성폭력 근절,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며 여성인권활동가의 삶을 살아왔다.


그 정신을 이어받고자 정의기억재단은 여성 인권실현과 전시성폭력 방지를 위해 헌신한 국제 여성 인권단체 혹은 활동가 개인을 대상으로 1명(처) 선발할 계획이다.


제1회 김복동 평화상 수상자는 5월 28일 발표되며 수상자(처)에게는 상패와 상금 4500달러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세계 전시성폭력 철폐의 날인 6월 19일 UN인권위원회가 개최되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정대협과 정의기억재단이 함께 사이드 이벤트 행사를 열어 진행할 계획이다.


김복동평화상 수상자 추천은 온라인 양식(☞바로가기)이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아내 별이 '런닝맨' 몰래 나오자 동공 확장된 채 '멘붕'온 하하
입력 2018.12.17 11:12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하하가 자신의 직장(?)을 찾아온 아내를 보고 현실 당황했다.


지난 16일 SBS '런닝맨'에서는 고정 멤버 하하를 몰래 찾아온 아내 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별은 하하를 속이기 위해 소속사 직원들에게까지 '런닝맨' 촬영을 콘서트 회의 스케줄이라고 거짓말했다.


이날 미션을 마치고 숙소로 들어온 하하.




그는 숙소에 앉아있는 별을 보고는 동공이 확장된 채 "뭐야!"라고 소리치며 깜짝 놀랐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대로 굳어버린 하하와 달리 별은 남편을 반갑게 맞이했다.


뒤에 있던 이광수 역시 갑작스러운 형수님의 반응에 하하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 당황했다.




자꾸만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하하와 이광수를 본 별은 "나 연예인이야. 나도 런닝맨 나올 수 있잖아"라며 버럭 했다.


놀라던 것도 잠시 하하는 이내 별에게 다가가 꼭 안아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들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연애는 하하와 별처럼", "하하랑 별 포옹하는 거 왠지 설렌다", "광수는 왜 놀래"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