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TV CF로 '고객과 함께하는 여행'선보인 참좋은여행
세 번째 TV CF로 '고객과 함께하는 여행'선보인 참좋은여행
2018.04.17 15:46

인사이트사진제공 = 참좋은여행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이 세 번째 CF로 TV 광고 시리즈를 이어간다.


참좋은여행은 지난해 11월 CM송 따라 부르기 캠페인 '참좋은 캐스팅'을 진행, 당선된 이들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TV CF 모델로 데뷔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참좋은여행


당시 '참좋은 캐스팅'에는 436팀, 1천여 명이 응모했고 홈페이지 방문자는 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참좋은 캐스팅'을 통해 발탁된 참좋은여행의 TV CF 모델은 총 대상 및 최우수상 5개 팀 12명으로 이들은 지난달 4일 출국해 14일까지 11일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시작으로 터키 이스탄불과 스페인 말라가, 론다, 세비야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4월 16일부터 온에어 된 이번 CF는 '고객이 함께 만든 참좋은송 여행'이라는 테마로 아름다운 배경에 '참좋은캐스팅' 당선자 모델들의 자연스럽고 활기찬 매력이 녹아 들어 보다 생동적인 영상미가 완성됐다는 평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참좋은여행


참좋은여행은 지난 2013년 여행업계에서는 선두로 TV CF를 선보이며 직판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를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


이어 2015년에는 중독성 있는 선율의 후크송인 십센치의 '쓰담쓰담'을 개사한 '참좋은송' CF로 여행사 TV 광고의 시대를 열었다.


올해 초 제작한 세 번째 TV CF를 통해서는 기존 2015년 버전 참좋은송의 즐거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해 고객들에게 보다 젊고 친근감 있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딸들 졸업할 때 까지만"···조금만 더 살게 해달라는 '암 4기' 엄마의 눈물
입력 2018.12.15 20:3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암 4기 진단을 받고도 딸들에게 교단에 선 모습을 보여주려는 엄마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오후 KB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를 담은 'KBS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머리를 밀고 있는 엄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김현정 씨다.




김현정 씨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곧 '복직'을 결정하며 의지를 다져나갔다.


어린 두 딸들에게 침대에만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짧아지는 자신의 머리에 "고문같다"는 말을 읊조린 김정현 씨의 눈에서는 곧 한줄기의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현정 씨는 이후 "딱 15년만 시간을 주세요. 그때까지만 버티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에 간절한 호소를 올렸다.



또한 김현정 씨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엄마이고 싶어요"라며 딸들에 대한 먹먹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딸들에 대한 사랑으로 삶의 의지를 다잡고 있는 김현정 씨의 이야기는 오는 20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K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암4기 엄마의 3년 투병기#KBS스페셜 오늘 밤 10시, KBS 1TV 방송 pic.twitter.com/8PqSKNrG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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