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온라인 판로지원 업무협약
이베이코리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온라인 판로지원 업무협약
2018.04.17 15:43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베이코리아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이베이코리아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우수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제품의 상품력 강화와 마케팅, 판매 등을 통해 중소기업 활성화를 돕는 중소기업청 산하 기관으로 지난 달 28일 이베이코리아와 MOU를 맺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 및 매출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활발히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일환으로 이베이코리아는 오는 29일까지 약 2주 간 중소기업유통센터 판로 지원 사업 '아임스타즈'에 참여한 약 80여 개 기업의 200여 개 혁신 제품들을 G마켓에서 노출시키는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기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스마트라 커브드 TV, 코이바나 필링젤, 오뗄 카스텔라 핫도그, 토담 마녀 김치 등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프로모션과 함께 G마켓 슈퍼딜, 옥션 올킬 노출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치며 중소기업 제품들이 온라인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베이코리아 정경열 판매고객성장실장은 "이베이코리아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4년 째 제휴를 맺고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중소기업상품 판매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가 가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보다 폭넓은 중소기업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YG가 '보석함'에서 탈락시키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스타 6인
입력 2018.12.16 09:4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배우들을 키워낸 YG엔터테인먼트.


YG는 원타임, 빅뱅, 2NE1,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굵직한 스타들을 배출하며 국내 최고의 연예 기획사로 군림하고 있다.


그러나 제아무리 뛰어는 감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도 모든 인재를 알아볼 순 없는 법.


천하의 YG도 과거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원석을 발견하지 못한 일화를 전하며 후회의 뜻을 내비쳤다.


대한민국 연예계를 좌지우지하는 스타 중 YG가 미처 알아보지 못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 


다른 기획사에서 데뷔해 양현석의 가슴 한편을 아리게 만든 스타들을 알아보자.


1. 박보검




YG 양현석 대표가 가장 후회한다는 '아쉬운 인재' 중 한 명은 바로 박보검이다.


박보검은 YG에 오디션 비디오를 보냈지만 아무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수영 선수로 활약했지만 슬럼프를 이기지 못하고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는 박보검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진 우리 가족을 내가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카메라로 찍어 큰 회사에 보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2. 청하




양현석 대표의 가슴을 씁쓸하게 만든 또 다른 스타는 대세 가수 청하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 1'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I.O.I(아이오아이) 멤버로 뽑힌 청하도 YG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었다고 한다.


현재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하는 'Roller Coaster', 'Why Don’t You Know' 등을 연달아 히트 치며, 대세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3. 레드벨벳 웬디



YG 양현석 대표가 가장 아쉬워하는 인물 중 한 명은 바로 레드벨벳의 웬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레드벨벳의 웬디 또한 과거 YG의 오디션을 치렀지만 합격하지 못했다고 한다.


레드벨벳의 웬디가 아닌 블랙핑크의 웬디가 될 수 있었지만, 현재 웬디는 또 다른 대한민국 대표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4. 비




슈퍼스타 비 또한 YG가 놓친 인재 중 한 명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비는 데뷔 전 약 스무 개 정도의 오디션에 지원해서 떨어졌다고 한다.


그중 한 곳이 바로 YG엔터테인먼트라고. 


비를 발굴해낸 박진영은 과거 방송에서 "내가 지훈이를 뽑은 이유는 눈빛 때문이다. 굶기 직전의 새끼 사자 같았다. 어떤 아이인지 궁금했다"라고 언급했다.


YG 양현석의 라이벌 박진영의 안목이 조금 더 빛났던 순간이다.


5. 크러쉬



YG가 알아보지 못한 의외의 스타가 또 한 명 있다.


바로 최고의 음원 강자 크러쉬이다.


크러쉬 역시 과거 데뷔 전 YG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을 지원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YG와 크러쉬의 만남이 이뤄졌다면, 과연 어떤 음악이 탄생했을까?


6. 이하늬



배우 이하늬 또한 YG가 놓친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이다.


심지어 이하늬는 과거 YG의 연습생으로 있었지만, 데뷔를 하지 못하고 YG와의 연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함께 연습 생활을 했던 구혜선, 박봄과 함께 걸그룹 2NE1 후보 멤버였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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