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꺼졌는데도 조이 '어부바'해주는 '4살 오빠' 우도환
카메라 꺼졌는데도 조이 '어부바'해주는 '4살 오빠' 우도환
2018.04.17 15:20

인사이트MBC '위대한 유혹자'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과 조이가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하지 못할 만큼 역대급 케미를 자랑해 부러움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MBC '위대한 유혹자' 제작진은 우도환과 조이의 달달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우도환은 술에 취한 조이를 업고 집으로 들어오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리허설을 하는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어깨를 안마해주는 등 절친한 사이임을 보여줬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위대한 유혹자'


또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부바'를 하며 꽁냥꽁냥한 케미를 자랑한다.


우도환은 업혀있는 조이가 가벼운 듯 몸을 좌우로 흔들었다. 두 사람의 모습은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다정해 보였다.


특히 본 촬영에 들어가서 NG를 낸 우도환의 반응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술에 취한 조이는 우도환에 등에 업혀 주정을 부리다가 그만 뺨을 때리고 말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위대한 유혹자'


깜짝 놀란 우도환이 잠시 조이를 내려놓았고, 조이는 미안한 마음을 담아 '폭풍 사과'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우도환은 오히려 조이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오빠미를 뿜어냈다.


카메라 밖에서도 여느 연인 같은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심쿵한 케미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재결합한 우도환과 조이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Naver TV '위대한 유혹자'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시험 보던 학생들 펑펑 울게 만든 중학교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 문제
입력 2018.12.16 17:52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시험문제에 숨겨져 있던 선생님의 메시지는 시험 보던 여중생들을 끝내 펑펑 울리고 말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원주 '상지여중'과 제주도 '신성여중'의 시험문제가 재조명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해당 문제는 중학교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의 마지막 기말고사에 나온 것이다.


문제만 봤을 때는 알 수 없지만, 문제를 풀고 정답을 써보면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나타난다.



정답은 바로 "3년간 고생했어요 멋있는 고등학생이 되세요"와 "선생님은 언제나 너를 응원할게" 두 문장이다.


얼마 후면 고등학생이 될 3학년 여중생들에게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숨겨둔 것.


정답을 하나하나 써나가던 학생들은 완성된 메시지에 그만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았다고.



선생님의 사랑이 담긴 시험문제를 본 누리꾼들도 감동을 주체하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시험 시간에 다들 울었겠다", "보는 내가 다 눈물이 난다", "선생님 보고 싶을 듯" 등 댓글을 달며 따뜻함을 나눴다.


선생님이 일년을 함께 동고동락해온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그 짧은 한마디에 담긴 것은 학생들을 향한 사랑이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