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농장'서 구조해준 사람 손길에 꾹 참았던 눈물 흘린 강아지
'개 농장'서 구조해준 사람 손길에 꾹 참았던 눈물 흘린 강아지
2018.04.17 11:44

인사이트YouTube 'Daily Mail'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작은 우리 안에 갇혀있던 강아지는 자신을 구조해준 사람의 손길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Daily Mail'에는 개 농장에서 구조되고 눈물 흘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중국의 한 동물구호단체는 쿤밍에 있는 개 농장에서 강아지들을 구출하기 위해 모금을 진행했다.


인사이트YouTube 'Daily Mail'


단체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모인 1,612파운드(한화 약 247만 원)로 개 농장에 있던 20마리를 구조했다.


불과 몇 분 전까지 죽음을 앞두고 있었던 강아지들은 구조되자마자 꼬리를 흔들며 사람들에게 다가왔다.


그중 한 마리는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다정한 손길에 고마움과 안도감이 뒤섞인 눈물을 흘렸다.


두 개의 큰 눈망울에서 떨어지는 눈물은 그 뒤로도 한동안 멈추지 않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인사이트Sanhe Animal Protection Centre


안타까운 장면을 본 사람들은 "구조됐다니 정말 다행이다",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아지들은 구조된 이후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건강에 이상이 있는 녀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보호소로 옮겨진 20마리의 강아지 중 무려 17마리가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된 상태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현실 여친 느낌"···꿀 떨어지는 목소리로 팬들에게 자장가 불러주는 레드벨벳 슬기
입력 2018.12.15 19:23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레드벨벳 슬기가 꿀 떨어지는 음색으로 자장가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5일 레드벨벳 측은 '레드벨벳 아이컨택캠' 영상 '슬기로운 생활'을 공개했다.


'레드벨벳 아이컨택캠'은 레드벨벳 멤버들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슬기는 이사 후 갖게 된 자신의 방을 처음으로 팬들에게 공개했다.



잠옷과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쓰고 편안하게 방을 소개하던 슬기는 노래를 틀어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


가만히 노래를 감상하던 슬기는 흥이 났는지 흥얼흥얼 노래를 따라불렀다.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미로운 목소리를 한 슬기는 '가을방학-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와 '알렉스-화분' 등 잔잔한 노래를 선보였다.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며 노래를 부르는 슬기를 보고 있노라면 여자친구와 영상 통화를 하는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


'귀 호강'을 제대로 시켜 준 슬기의 자장가를 함께 들어보자.


※ 관련 영상은 9분 10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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