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법 바꿨을 뿐인데 블링블링 미모 터진 '99년생' 레드벨벳 예리
화장법 바꿨을 뿐인데 블링블링 미모 터진 '99년생' 레드벨벳 예리
2018.04.17 12:28

인사이트에뛰드하우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레드벨벳 막내 예리가 화려한 펄감과 인형 같은 속눈썹으로 역대급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자사 모델인 걸그룹 레드벨벳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레드벨벳'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찰떡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특히 멤버들 중 막내 예리의 모습이 눈에 띈다. 예리는 긴 금발 헤어와 글리터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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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예리는 기존에 청순한 화장법에 반짝반짝한 글리터를 더했다.


블링블링 영롱하게 빛나는 셰도우와 풍성하고 또렷한 속눈썹으로 포인트를 줘 미모를 배가 시켰다.


또 과즙미 터지는 미소로 남성 팬들의 마음은 물론이고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예리가 속해있는 걸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14일 '핑크 플레이 콘서트'를 열고 '2018 에뛰드하우스 메이크업 룩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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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레드벨벳 멤버들은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직접 소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2014년 '행복(Happiness)'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레드벨벳은 아이린, 조이, 웬디, 슬기, 예리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덤덤', '러시안 룰렛', '루키'와 '빨간맛', '배드보이' 등 밝고 경쾌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또 지난달에는 평앙 공연 '봄이 온다'에 무대에 오르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바르게 컸어요"…자신 키워준 할머니에게 배정남이 보답한 진짜 효도
입력 2018.12.17 08:53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배정남이 어릴 적 자신을 친손자처럼 돌봐준 할머니와 재회했다.


20년 만에 할머니를 만난 배정남이 전한 한 마디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고향 부산을 찾아 자신을 돌봐줬던 차순남 할머니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정남은 수소문 끝에 할머니가 계신 요양 병원을 알게 됐고, 눈물을 흘리며 재회했다.



그는 차순남 할머니를 보자마자 무릎을 꿇은 채 오열하며 "나 기억나요? 너무 늦게 왔어요.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한바탕 눈물을 쏟아낸 할머니와 배정남은 다정하게 마주 본 채 20년의 회포를 풀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은 채 지난 추억을 꺼내 이야기하고, 근황을 전했다.



할머니는 "정남이 잘 돼야 할 텐데 못 되면 어쩌나 그랬잖아"라고 여전히 배정남을 생각했고, 배정남은 "할머니가 잘 키워줬으니까 잘 컸지"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훌륭한 사람은 못 돼도 바르게는 커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며 공을 모두 할머니에게 돌렸다. 그 말에 할머니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했다.


바른 사람이 돼 다시 찾아온 것만큼 좋은 효도가 있을까. 배정남이 보여준 진심에 시청자들은 "보면서 많이 울었다", "할머니가 한 소년이 바르게 클 수 있는 삶의 희망이 돼준 것 같다", "둘의 재회가 마음을 울렸다" 등 감동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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