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강동호, 성추행 논란 '무혐의' 처분 받았다
뉴이스트 강동호, 성추행 논란 '무혐의' 처분 받았다
2018.04.16 21:14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캡처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그룹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백호)가 성추행 혐의에 대해 검찰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로써 강동호는 8개월간 이어진 법적 공방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6일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 검찰로부터 강동호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공식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캡처


앞서 지난해 6월 누리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동호에게 성추행당한 피해자라며 도와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어릴 적부터 강동호와 친했던 사이라고 밝힌 그는 "8년 전 제주도 학원에서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기 위해 학원 차를 탔고, 가는 길 동안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인사이트누리꾼 A씨가 공개한 카톡 메시지 /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강동호가 뉴이스트 백호로 활동했을 당시 인지도가 높지 않았고 해외 위주의 활동을 했기 때문에 뉴스 등을 통해 직접 노출되지 않았다"면서 "'프로듀스101' 시즌 2를 통해 강동호가 주목을 받아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A씨는 강동호와 주고받았다는 카톡 메시지와 통화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논란은 일파만파로 확산됐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9월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아내 거미에게 푹 빠져 산다는 결혼 2개월 차 '새신랑' 조정석
입력 2018.12.16 08:2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5년 열애 끝에 결혼한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의 알콩달콩 결혼 생활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거미는 '사랑꾼' 남편 조정석을 언급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거미는 등장부터 "'나한테 빠지면 벗어날 수 없고'에서 전학 왔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조정석과의 결혼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그러자 강호동과 김희철 등 출연진들은 춤을 추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다.



또한 강호동은 "프로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거미 이야기만 하는 것이 예능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고 '조정석'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거미는 "그러면 내가 먼저 한마디 하고 끝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런 다음 "그분의 말에 따르면 나에게 한 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고의 첫 번째 입학생이자 졸업하지 못한 사람이라더라"고 전해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5년 열애 후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지난 10월 언약식을 올리고 별도의 결혼식 없이 정식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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