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400g'으로 태어난 미숙아 극적으로 살려낸 '의사'가 공개한 사진
몸무게 '400g'으로 태어난 미숙아 극적으로 살려낸 '의사'가 공개한 사진
2018.04.16 18:55

인사이트goodtime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손바닥보다 작게 태어난 미숙아를 본 의사의 머릿속에는 그저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가득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스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몸집을 가졌던 아기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6월 인도 라자스탄에 살고 있는 여성 시타(Seeta)는 출산예정일보다 12주나 빨리 아기를 낳았다.


엄마 배 속에서 너무 일찍 나온 탓이었을까. 시타의 딸 마누시(Manushi)는 초콜릿 한 조각보다 가벼운 몸무게 400g으로 세상에 태어났다.


인사이트goodtimes


당시 대부분의 의료진들은 미숙아로 태어난 마누시가 그리 오래 살아남지 못 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마누시는 6개월 만에 건강을 되찾았다.


마침내 긴 병원 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시타는 딸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렀다.


담당 의사 장제드(Janged)는 "마누시는 태어났을 때 장기도 다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상태였다"며 "발이 내 새끼손가락보다 작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인사이트goodtimes


이어 "모두가 다 포기했지만 나는 포기가 되지 않더라"며 "조그마한 몸으로 가쁜 숨을 내쉬는 아기를 보니 살리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라"고 말했다.


현재 마누시는 체중 2.4kg까지 성장했다. 수많은 고비에 맞서 싸워 삶을 쟁취한 마누시의 성장기에 누리꾼들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병원 측은 마누시가 6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든 치료미 전액을 면제해줘 누리꾼들의 극찬을 받았다.


당시 병원 측은 "마누시 가족의 형편이 어렵기도 하고, 삶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마누시에 대한 우리의 작은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goodtimes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춤추다 흥 폭발해 카메라 삼촌에게 '윙크' 날리는 건후 (영상)
입력 2018.12.14 10:1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박. 건. 후' 그의 앞에서 어느 누구도 귀여움과 흥을 논할 수 없다.


지난 1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256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박나은, 박건후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자녀 윌리엄, 벤틀리가 만난 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와 샘 해밍턴은 아이들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래를 틀어줬다.



신나는 음악이 시작되자 흥 넘치기로 유명한 건후는 바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박자에 맞춰 몸을 움직이던 건후는 사랑스러운 윙크를 하며 전국의 이모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해버렸다.


이후 그는 해맑게 웃으며 자신의 주특기인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춤을 선보이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건후 윙크가 다했다", "요즘 건후가 제일 귀여워", "오늘 여기가 누울 자리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과연 건후가 누나 나은이와 윌리엄, 벤틀리를 제치고 공식 댄싱머신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오는 16일 오후 4시 5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해보자.





※ 관련 영상은 1분 16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