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한국 아스텔라스제약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 국내 판매
한독, 한국 아스텔라스제약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 국내 판매
2018.04.16 18:54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한독이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의 국내 판매를 확정 지었다.


16일 한독은 지난 13일 한국 아스텔라스제약과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독은 '슈글렛'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 영업 활동을 전담할 예정이다.


한독은 기존의 판매 중인 당뇨병 치료제인 '아마릴', '테넬리아' 등에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을 추가하게 됐다.


인사이트김영진 한독 회장 / 뉴스1


'슈글렛'은 일본 아스텔라스제약과 코토부키제약이 공동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다.


현재 '슈글렛'은 일본에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의약품이며 국내에는 2015년에 출시됐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에 '슈글렛'이 더해지면서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토털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리더십과 성공 경험을 토대로 '슈글렛'의 성장을 견인해 가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한독은 지난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발매한 이래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테넬리아' 등과 혈당 측정기 '바로잰'을 40여 년간 판매해오며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독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올해 초 멤버들과 해체 고민해"···대상 수상 후 눈물의 수상소감 밝힌 '방탄'
입력 2018.12.15 07:1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국의 권위 있는 가요 시상식 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


승승장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올해 초 해체도 고민했었다"라며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눈물과 함께 고백했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하는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올해의 가수상' 후보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워너원, 마마무, 방탄소년단이 올랐다.


쟁쟁한 경쟁을 뚫고 영예로운 '올해의 가수상'을 탄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었다.



제이홉은 팬클럽 이름인 '아미'를 크게 외친 후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실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항상 매번 무대를 올라오기 전에 심장을 졸이면서 정말 무대 준비를 하는 것 같다"라며 "이 상을 받아도 울었을 거고 안 받아도 울었을 것 같다. 너무 많은 고생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꼭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지금 이 순간같이 있는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다. 감사한다 사랑한다"고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민도 가장 먼저 팬클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민은 "아미 감사합니다. 저희가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뒤돌아보는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느꼈던 거는 정말 우리 뒤에 옆에 많은 사람들이 있구나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옆에 있을까였다. 그래서 항상 힘낼 수 있게 해주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얘기 전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이 상을 이 자리에서 다시 받고 싶었다. 여러분들이 저희를 자랑스러워하는 자부심은 곧 저희의 자부심이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다시 이 상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뷔도 감격에 차 눈물을 보였다.



그는 부모님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 후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이 상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연말마다 정말 좋은 상 주시는데 정말 제가 다시 죽었다 깨어나도 아미분들이 저희에게는 정말 값진 선물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감회가 남다른 것처럼 보였다.


진은 오열 수준으로 울며 "올해 초가 생각난다. 올해 초에 저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저희끼리 얘기를 하면서 해체를 할까말까 고민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은 "마음을 다잡고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돼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마음 다잡아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주는 아미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뷔도 진의 말에 힘들었던 올해 초가 생각나는지 닭똥 같은 눈물을 연신 흘렸다.


리더 RM은 묵직하게 90도로 인사한 뒤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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